'나..!!지금..!! 떨고있냐?!'
(면접직전의 나 ㅜㅜㅜㅜ)
안녕하세요. 김하마 입니다.
오늘은 연필로 그린 커다란 그림을 들고 왔어요.
여러분들도, 어쩔때는 나 자신을 물끄럼히 관찰하게 될 때가 있잖아요?
물론 예전에 썼던 글이나, 일기등을 보면서 '아! 내가 이런 생각을 했구나.'하면서
피식 웃을때도 있기도 한데,
어쩔때는 마음이 추스려지지 못할때, 혹은 울컥하거나, 무기력할때
갑자기 뜬금없이 '나는 지금 매우 예민하구나.' '나는 지금 매우 피곤하구나.'라는
생각이나 말을 읇조리게 될때. 뭔지는 몰라도 감정이 잘 컨트롤이 된다고 합니다.
(나 자신을 '타자화'시키는 방법이라고 할까나요?)
꼭 뭔가를 지칭하지 않아도 효과는 있더라구요. '나는 도통 알수가 없는 사람이다!!ㅋㅋ'
하여튼 그런 방법을 취하면서 저 자신이 매우 거대한 바위같으면서도 작은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속이 매우 꽉찬것 같으면서도 아직은 넣어야 할게 많지만, 가리지 않고
잘 먹는 사람이라는것도 알았구요. 벌써 일년의 4/1이 시작되고 있는데, 아주아주 새~~삼. 이런것을 생각하는 제 자신이 놀랍기도 한요즘입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