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 그리고 향후 코인마켓에서 필요할 '가치측정하기' 9탄

kim06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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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하기 9탄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저번에 대차대조표를 읽을때 공통형 재무재표와함께 장기투자 항목들에 대해서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고 강조드린것 같습니다.

오늘은 비율분석할때 꼭 필요한 몇가지에 대해서 설명을 하도록하겠습니다.

비율분석 설명할때 주위에서 가장많이 물어보는질문이, 도대체 어떤 비율을 중점으로 두고 분석을 해야하는가 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꼼꼼한 성격이라 모든 비율을 다 구하곤 합니다.

하지만 산업이나 기업의 구조에 따라 포커싱 하는 비율들은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거 요거 요거만 확인하면 됩니다.” 라고 말씀드리기도 상당히 애매하지요…

반면에 어떤 기업의 대차대조표를 보건 저 참새가 항상 꼭 확인하는 몇가지 비율들은 존재합니다. 오늘 이부분에 관하여 설명해 보려고 합니다.

수익성 aka Profitability

수익성입니다. 여러분이 길거리에서 떡볶이 장사를 하시건, 호텔 레스토랑을 운영하시건, 가장먼저 눈여겨 보시는 그것 바로

수익성

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기업이 ‘자선단체’ 가 아니고서야, 수익이 없는데 잘 운영이 될리도 만무하고, 돈을 벌어야 주주님들도 행복해 하니까요… (ㅎㅎ…)

그렇기 때문에 어떤 대차대조표를 보던간에, 특히 비율분석을 시작하면 가장먼저 확인하는것은 첫째도 ‘수익성’ 둘째도 ‘수익성’ 입니다.

그렇다면 수익성에 관련된 비율들 3가지만 말해보겠습니다.

  • Profit margin
    순이익률 입니다. net income / net sales
    물건을 팔기위해 필요한 모든 비용을 다 제거하고 ‘세금을’ 제하고 난 마지막 값입니다. 매출중 최소 주주들에게 얼만큼 줄수있는지를 알려주는 지표 이기도합니다.

  • ROA
    총자산이익률 입니다. NI/Total Asset
    당기순이익을 기업의 총자산으로 나눈 값입니다. 간단하게, 회사의 자산으로 얼만큼 많은 이윤을 창출했느냐를 보여주는 지표이며, 그뜻은, 해당 기업이 얼만큼 효율적으로 자산을 이용했는지도 말해주는 지표라고 말해줄수있습니다.

  • ROE
    자기자본이익률 입니다. NI/Total Equity
    기업에서 투자된 ‘자본’으로 얼만큼 이익을 올렸는지 말해주는 대목입니다. 조금 헷갈리신다구요.
    자산 = 부채 + 자본
    을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부채는 다양한 부채가 존재할수있지만, 많은 부분 interest bearing debt 즉 이자를 지불해야하는 부채들입니다. ROE는 이러한 부채들을 제외하고, 단순히 자본으로 얼만큼 수익을 일궈내었는지 말해주는 지표로 위에서 말하는 ROA보다 더 주의깊게 보는 ratio 이기도 합니다.

자 이렇게 3가지 비율만 보더라도 수익성에 관하여 충분히 이해할수있습니다. ROA ROE 등은 어디서 어떻게 구할수있냐구요???

‘야후 파이낸스’ 들어가거나 왠만한 주식정보사이트에 가면은 다 보실수있으십니다. 정보공유시대가 이래서 좋은듯 싶습니다… ㅎㅎ;

유동성 비율 AKA liquidity ratios

유동성 비율입니다. 유동성이 왜 중요한지는 여러분들이 더 잘알고계실것입니다.

유동성이 좋은 자산이 많아야, 현금화를 빨리 할수있으며, 유동성이 높은 기업일수록, 돈이 필요할때 빨리 바꿀수 있고, 오늘날같은 불확실성의 경제체제 내에서 위험부담이 덜어지게 됩니다. (물론, 돈이 왕창 풍부하다고 항상 좋은것은 아닙니다만… 유동성이 자산에 비해 충분히 균형이 있어야합니다.)

혹시 폭스바겐이 포르쉐를 인수한 사건을 기억하시나요??? 포르쉐가 폭스바겐을 인수하겠다고 돈을 왕창빌렸다가, 인수좌절, 빚더미에 앉아, 되려 폭스바겐에게 인수당한 사건 말입니다. 당시 엄청난 이자를 지불해야하는데 포르쉐는 유동성이 많지 않았죠. 그러니 한방에 끝장난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채가 많은 기업일수록, 유동성이 풍부해야 하며 유동성이 낮은 부채가 많은 기업은 전

절대로 투자하지않습니다.

자 또 본론에서 말이 비껴나갔습니다….

결국 유동성 비율로 다시 돌아와서, 우리는 어떤 비율로 유동성을 확인할까요??

  • Working Capital

운전자본/경엉자본 입니다. CA - CL 이기도 하구요. CA = current asset 유동자산 CL = current liability 유동부채

즉 유동자산에서 유동부채를 제거하고 남은 금액이기 때문에 상환해야하는 돈의 지불능력을 투자자들에게 말해주는 좋은 지표입니다.

그럼 여기서 퀵 질문입니다. 운전자본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것일까요???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오히려 위험할수있습니다. (뭐든지 과한건 좋은것이 아닙니다.)

이부분을 알기위해선 우리가 흔히 말하는 ‘유동자산’ 을 알아보아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초보분들 죄송합니다…)

유동자산은 상당히 많은 구성목록으로 이뤄져 있지만, 제가 재무재표를 많이 읽어본결과, 대부분 엄청난 양의 유동자산은, 재고자산이거나 매출 채권으로 이뤄져 있었습니다. 그뜻은 무엇이냐면, 이러한 순환되어야하는 자산들이 순환되지 않고 썩은 고인물처럼 창고에 앉아 있는다는 뜻입니다. 더 쉽게 설명하자면, 이러한 운전자산이 팔려야 ‘돈’ 이 되어 빚도 값고 투자도 하고 하는것인데, 쉽게 말해 안팔리기때문에 채무압박이 갈수록 커진다 라고 표현할수있는것이지요.

과거 아베크롬비 재무재표에서 이런적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최근 경영전략을 완전 새로 짠 아베크롬비 이던데, 도시바와 함께 아베크롬비의 기업 역사도 같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working capital 은 적당한것이 좋으며, 너무 과하다 싶을때는, 한번 재무재표를 가서 working capital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한번 꼼꼼히 들여다 보시길 바랍니다.

본론으로 돌아봐서, 다른 유동성 비율들도 많습니다. cash ratio, current ratio, NWC, quick ratio 뭐 등등등 있지만 Working capital ratio 가 전 최고라고 봅니다. 이거 하나만으로도 왠만한 기업의 유동성 파악은 충분하다고 전 생각합니다.

레버리지 비율 AKA leverage ratio

네 마지막으로 레버리지 비율입니다. 백과사전에 따르면 - 기업의 타인자본 의존도를 나타내는 비율… 입니다.

즉 쉽게 생각해서 부채성 비율이라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레버리지 비율을 좀더 쉽게 생각하자면…. 흠 본인의 자식이 거친 사회에서 잘 살아남을수 있나 없나를 나타내는 지표라고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자식 = 기업). 쉽게 말하여서, 시장이나 경기가 오르락 내리락 할때 오르락 할때야 상관없지만, 내리막길을 달리고있을때 과연, 스스로 이러한 변화에 잘 적응할수있느냐 없느냐를 말하는 지표인것이죠.

부채가 항상 나쁜건 아닙니다. (그 이유는 나중에 한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부채가 많을경우, 단기적으로는 기업 신용등급에도 큰 영향력을 끼치고, 더 나아가 경기가 직격탄을 맞아 허우적 거릴때, 이자를 내기 바빠, 투자가 활발히 이뤄져 성장을 해야하는 시기에, 이자 감당하느라 똥줄 뺄수가 있습니다. 물론, 그러한 이자도 못값으면 망하는것이구요.

자 그렇다면 레버리지 비율, 참새는 어떻게 구할까요?

  • D/E ratio

네 참새는 항상 채무대 자기자본이율을 봅니다. 다른 말로 부채비율이라고도 합니다.

예를들어서, 만약 A 라는 회사의 자산이 만원이라고 하며, 부채와 자본이 정확히 70대 30이라고 할경우 (자산 = 자본 + 부채 입니다.) 70/30 = 2.3 즉 부채가 자본보다 많은 상황 그것도 빚이 자본보다 2배이상 많다는것, 뭔가 이상하게 흐르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물론 산업에 따라 이부분도 다릅니다.).

D/E ratio는 어떻게 구하냐구요 ???

시대가 좋아져서 이미 컴퓨터가 다 계산해 놓았습니다. (위는 벤치마크입니다.)

글이 좀 길어진것같습니다.

다음시간에는 손익계산서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제 포스팅이 유익하였다면 보팅팔로잉 꼭!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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