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가치분석 13탄 바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
저번시간 잠깐이나마 리스크에 관하여 여러분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오늘은 리스크를 측정하는 기술 방법인 가중평균 자본비용에 대하여 잠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영어로는 WACC, (왁~) Weighted Average Cost of Capital 이라고 불리웁니다.
자본비용을 계산하는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WACC 을 특별히 고른이유는.... 실제로 많이 사용을 하기도 하며, 기초적인 비용계산의 가장 중요한 첫걸음이기 때문에 디테일 까지는 아니더라도 한번정도 알아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자 그렇다면 가중평균 자본비용은 무엇일까요???
그에 대한 해답을 생각하기전, 기업의 재무재표를 다시한번 상기 시켜봐야겠습니다.
기업은 우리가 흔히 알다싶히, 부채와, 자기자본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Debt + Equity = Asset
가중평균 자본비용은 위에서 보이는 다양한 종류의 자본을 총자본 (Asset) 에서 차지하는 가중치로 계산한 비용입니다.
즉 자기자본 (equity) 와 타인자본(liability) 를 자본구조에 따라 비용을 따로 산출해 내는 방법입니다.
일반적으로, 가중평균비용은 3가지 자본비용으로 나뉘게 되는데요.
사채비용
자기자본
비용 으로 나뉘며 더 깊게 들어간다면 자기자본에서도, 우선주비용, 일반주 비용, 유보이익으로 나뉘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컨셉만 알면됩니다. 복잡한 계산은 은행원들에게 맡기도록 하구요.
그렇다면, WACC 에서의 자본비용은 왜이렇게 복잡하게 분야별로 나눠서 계산되는것일까요??? 답은 간답합니다. 타인자본과 자기자본의 성질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자기자본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주식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즉, 기업의 대한 지분을 주주들에게 나눠주는대신, 주주들은 그의 해당하는 금액을 투자하게됩니다. 기업은 이러한 주주들의 투자금을 가지고 다양한 투자활동을 하게되구요.
반면 타인자본은 쉽게 말하여, 변제 기한이 존재하는, 이자가 존재하는 돈입니다. 쉽게 말해 빚입니다.
그럼 여기서 여러분들께 질문
과연 기업의 투자할동에 필요한 자금조달시, 빚이 좋을까요 아니면, 주식발행을 통한 자기자본이 좋을까요????
보통 일반들에게 물어보면
“그래도 빚보다는 자기자본 아닌가요??” 라고 합니다.
답은 그때 그때 다릅니다.
왜그런것일까요??
바로 ‘세금’ 때문입니다.
더 쉽게 말하여 절세 효과인데요.
빚은 자기자본에 비해여 좋은점이 바로 정부에서 받을수 있는 절세효과 때문입니다. 경기가 좋을때는 빚을 통해 다양한 투자를 이룰수도 있으며 동시에 절세효과를 누릴수도 있기때문에 좋은 자금조달처로 이용이 됩니다.
반면 경기가 나쁠때는 당연히 부채에 대한 이자상환의무 때문에 힘들것입니다.
당연히 빚을 많이 지고있는 기업일수록 이자부담이 늘어날것이며, 채무 변제일이 다가올수록 더 많은 자금압박에 시달릴것입니다. 채무를 변재 못한다면, 결국 기업은 부도가 날수도 있구요.
그렇기 때문에 WACC 은 이러한 비율을 가중평균치로 나타내어 적절한 비용을 산출하여주며, 결국 이러한 예측은, 미래 현금에 필요한 불확실성을 반영하여 더 ‘현실가능한’ 미래 현금흐름으로 반영을 시켜줍니다.
이렇기 때문에 일반적인 상식, 부채를 통한 자본 비용이 자기자본보다 더 높은것으로 알려져 있는 상식은 잘못되어 있는 소문이며, 적절한 부채 사용은 실제로 세금절세효과의 반영 때문에 오히려 더 약이 될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결국 답은 이렇습니다.
부채사용이 있다고 나쁜것도 아니며, 자기자본만 가지고 기업을 운영하는것도 바람직하지않다. 결국, 투자하는 기업의 자본구조를 확인하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경기를 추리하여 과연 본인이 투자를 하는 기업이 이러한 리스크에
잘 대비는 하고있는가
하는 점은 꼭 확인해 봐야한다는것이지요...
그 이유때문에 WACC 에 관하여 짧게 설명해 보았습니다.
다음 시간에도 좋은 내용을 가지고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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