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장이 보글보글 끊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청국장위에 고추가루를 뿌려서 주셨다.
청국장 냄새가 전혀 나지않았다.
반찬은 다섯가지다.
그중에서 깻잎이 예전에 어머님이 해주시던 그런맛이다.
일반집처럼 아는 사람만 가는 곳 같다.
주차장은 앞뒤가 넓직해서 주차하기는 편하다.
주차장앞에 동교리 순두부라는 플랭카드도 걸려있다.
산골이라서 처음 가는 거래처를 찾지를 못해 점심이나 먹고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사방을 둘러보니 동교리 순두부라는
간판이 보여 들어갔다.
메뉴는 청국장과 김치찌게와 저녁때는 삼겹살도 한다.
청국장을 먹어보니 청국장맛은 구수했고 특히 깻잎맛이 일품이었다.
찰진 밥도 한공기추가로해서 먹었다.
추가밥은 공짜다.
가격은 7,000원이다.
시골 인심이라서 반찬과 청국장을 많이주셔서 남겼다.
다음부터는 먹을 만큼만 달라고 해야겠다.
이곳은 숨어있는 가정집식당 맛집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전화번호 : 031-541-8980
맛집정보
동교리 순두부
보글 보글 청국장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