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의 왕 '떡,튀,순'

killyark(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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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집 근처 시장 !

분식집을 들렸어요^^;

옛날 향수를 자극하는 그런 분식집이였네요^^

이상하게...

예전에는 뭔가 깔끔하지 않은듯해서

싫었던 곳이

정겨워 지는건 왜 일까요?

약간은 제 인성이 휴머니스트에 가까워 진걸까?

라는 긍정적 변화의 시각으로 바라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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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그릇에 이렇게 담긴 떡볶이!

진짜 아주 애기일때 먹던 느낌이에요

크디큰 엄마 손잡고 갔을때 먹던 ㅎㅎ

떡볶이는 쌀똑 이였어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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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 그릇이 압권이죠 ㅎㅎ

진짜 90년대 초?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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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렇게 대충 주는 튀김 ㅋㅋㅋ

심지어 가위가 따로 비취되어있었는데요

기름 묻은 가위라고 할까요?ㅎㅎ

조금 전에 누가 튀김을 자른 가위 ㅎㅎ

맛은 그냥 그랬어요.

요즘은 전문점도 많고 맛집도 많고 연구도 하고

하지만

이런 '향수'는 만들어 지는게 아닌거 같아요.

분위기랄까? 느낌이랄까?

맛있게 먹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