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킬야크 입니다^^
여기는 우중충한 날씨,
흐린 일요일을 보내고 있네요.
한 주의 마무리를 이렇게 보내다니,
내일이 월요일이란 사실에
기분 까지 꿀꿀해 집니다.
오늘은 제가 처음으로
달팽이 요리를 접한 경험한
이야기를 포스팅하고자해요
장소는 비스트로 차우기
영업을 그만 두신다는 소식이 있던데.
현재 어떻게 영업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 곳이 가장 핫할때
한 달 예약이 꽉꽉 차있을때
갔었어요. 냉*부 에 한창 출연중이실때.
말도 안되게 힘들게 예약을 하고 갔던...
차우기네를 들렸을때 1째로 놀랐던 사실은
다른 다이닝 식당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
1인당 7만원대 였던걸로 기억해요.
그리고 양갈비!!!!
저는 양고기를 그 특유의 냄새로 못먹습니다.
하지만 비스트로 차우기 에서는 먹었어요!
뼈랑 가까운 부분은 못먹었지만...
양고기를 맛있게 먹은 3번째 집이에요.
국내에서는 처음이구요^^
그리고 달팽이.
맛있다,맛없다 표현도 못하겠네요
이곳에서 저는 처음 먹었어요.
달팽이가 그 꿈틀 꿈틀 기어다니는
그 달팽이가 맞겠죠?
마치, 해산물 먹는 기분?
벌래 먹는다?라는 생각은 못했어요 ㅎ
어떤한 특별한 향도 없고...
비위가 상당히 예민한 제가
먹을만 한데? 오 괜찮은데?
라고 느꼈으니깐요!ㅎㅎㅎ
그리고 뭔가 고급진 음식을 먹는 느낌은
썩 괜찮았던거 같아요 ㅎㅎㅎ
그래,나 달팽이 요리도 먹어본 남자야!!
이란 느낌이랄까?ㅎㅎㅎㅎ
한창 괜찮을때(?)는 다이닝 식당도
열심히 다니고.......했네요
지금...슬퍼진다 ㅠㅠ
달팽이 다시 또 먹을려면 ...
언제가 될까요????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6길 31
아마 영업중이신지 확인하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