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스팀잇인가?
안녕하세요 : ) @kidesk입니다. 저는 진짜 따끈따끈한 뉴비인데요.
이번 게시물에서는 뉴비로서 제가 왜 스팀잇인가?에 대해서 이야기하려합니다.
저의 경우 처음에는 steemit이라는 플랫폼에 가상화폐에 관한 정보가 많아서 들어오게 되었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 가상화폐를 그저 투기의 대상으로만 생각하고 들어왔지 그걸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고민을 하지 않았던거 같아요. 근데 스팀잇에서 이더리움에 대해서 계속 검색하고 하다보니 스팀이라는 이 환경이 어떻게 구성이 되고 어떻게 자발적인 참여를 얻어내는가가 궁금하더군요. 제가 본 스팀잇에는 정말 많은 중요한 정보가 있고 유저들이 자발적으로 그 생태계를 관리하려고 노력하는것 같았어요. 사실 페이스북에 보면 정말 쓸데 없는 광고글들이 올라오는 경우가 많았잖아요. 그런게 싫었는데 스팀잇은 유저들이 스스로 관리하고, 서로 협동하며,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는게 진짜 SNS의 힘이라고 보았습니다. 물론 거기에는 STEEM 이라는 대가가 주어지지 만요. 하지만 그로 인해서 스팀잇이 좀 더 높은 수준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제가 본 스팀의 가능성은 바로 !! 두둔!
1. 자선 활동을 위한 좋은 공간 마련
- 누군가를 돕는다는 건 참 어려운 겁니다. 선의로 누군가를 돕기위해서 우리는 SNS에 도와줄 사람을 찾고 도움 받을 방법에 대해서 올리곤 하죠. 하지만 그 모든것은 따로따로 이루어져야만 합니다. 예를 들어 금전적인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돕기위해서는 우리는 일반적으로 페이스북에 게시물을 이렇게 올리죠 "누구누구의 아버지가 병으로 쓰러지셔셔.... 얼마가 필요해 도와 줄 수 있는 사람들은 계좌명 : 누구누구, 계좌번호 : 110-XXX-XXXXXX으로 보내줬으면 해. 그리고 공유해줘 주변사람들에게 말이야." 하지만 여기서 우리는 페이스북을 끄고 계좌이체를 하려고 계좌번호를 복사하고 OTP카드를 꺼내서 번호를 다시 타이핑 하는 그런 번거로운 일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스팀에서는 그런 과정을 줄일 수 있죠. 보팅을 통해서 말이죠. 페이스북의 '좋아요'와 비슷하지만 보팅은 그 자체에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팅을 누름으로써 그사람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고, 또한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2.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 인스타그램은 자기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장으로 변질 되었다고 생각해도 무관한 것 같습니다. SNS가 활성화 되는 이유기도 하지만요. 하지만 그럼에도 결국엔 인터넷에 있는 내 사진관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내 생각을 크게 공유하지 못하고 그저 사진 한장에 간략하게 담아 올리는 것에 불과하죠. 스팀잇은 자신의 생각을 담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보팅으로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기도 하고요. 뮤지션은 자신의 노래를 스팀잇을 통해 알리고 보팅을 받아 다시 자신의 음악에 투자 할 수 있는 선순환을 만들어 낼 수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는 예술가, 작가, 사진가, 뮤지션 등 자신의 창의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을거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사실 스팀잇을 생각해낸 개발자가 천재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있었답니다. 가상화폐에 SNS를 접목시키고, 정보의 선순환을 시킬수 있는 스팀잇 정말 최고입니다!! 아직은 페이스북이나 다른 서비스에 비해서 인지도가 낮지만 결국엔 스팀잇이 가장 잘나가는 커뮤니티싸이트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뉴비의 뉴비에 의한 뉴비를 위한 @kidesk였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여러분이 스팀잇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알려주세요!! 궁금합니다! 리스팀도 부탁드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