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곰달래로 116, 2층
안녕하세요 본격 먹스팀러 @kibaek 입니다. 최근에 제가 사는 오피스텔 근처에 타이 음식점이 새로 생겨서 한번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름하야 잇미타이!! 나를 먹어줘? 어감이 이상하네요 여튼 재치있는 작명센스라고 인지용 하고 식당을 들어가보았습니다. 사실 저는 너무 기대가 컸던거 같습니다. 인테리어도 그저그렇더라고요
썸네일 때매 위에 음식사진 부터 올렸고용
그냥 썰렁한 싸구려 타이느낌을 살렸습니다. 제가 태국에 가본적이 없으니 그냥 인지용 하기로 합니다. 인테리가 아기자기 하거나 심플하지도 않고 의자도 제 스탈은 아니지만 타이 본토 스타일이라고 인정하기로 합시다. 바로 음식 평가 들어갑니다.
똠양꿍 국물 베이스에 쌀국수? 별로 맛없었어요. 신맛은 나는데 조선네이티브 입맛에 맞추다보니까 이도저도 아닌 음식이 되버렸지 뭡니까. 그저그럼
창맥주? 병맥을 따서 잔에 따랐는데 역시 태국은 맥주도 맛이 없군요 칭따오정도의 퀄은 내주길 바랬지만 카스만도 못한 이도저도 아닌 맥주였네요. 이건 식당 책임이 태국맥주 맛없는 문제지여~ 뭐 그렇다고 생맥을 파는 집도 아니니 이것도 패스
결론은 쏨땀이랑 볶음밥하나랑 똠양국쌀국수랑 새우튀김 스타일에 머시기로 네가지 메뉴를 시켜보았는데
흐음 뭐랄까 볶음밥은 새우가 실해서 먹을만 했고요 맛있었습니다. 이집은 특기가 볶음밥인거같습니다. 똠양국 쌀국수에 들어간 해산물도 풍부한 편이었는데 국물이 아쉬웠고요
그리고 쏨땀은 뭐 먹던맛이라 중타 정도는 찍는거 같습니다. 쏨담은 익숙한맛이었고 대망의 새위튀김 뭉친거는 먹을만 했는데 흐음 뭔가 아쉽더라고요. 기름냄새가 좀 났던거 같아요. 제가 예민한것일수도 있지만 걍 제 맘에는 썩 들지 않았습니다. 배부르기만 했고요
고로 여기는 두번갈집은 아니고 진자 태국볶음밥 땡길때 가볼만한 그런 느낌의 집이었습니다. 뭔가 장사하는게 모든게 다 어설퍼 보였어요. 초심 잃으면 금방 망가질 스타일의 집처럼 보이네요.
이상 마치겠습니다.
제 평점은요 10점 맛점에
10점 / 6.7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