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강서로 375-8
안녕하세요 본격 먹스팀러 @kibaek 입니다. 저는 저번 주말에 아구찜을 먹으러 갔다왔습니다. 제가 아구찜 같은걸 잘 먹거나 찾아서 먹지 않지만 친구 덕분에 이 메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여튼 아구찜은 살이 쫄쫄하고 와사비간장에 찍어먹으니 맛이 좋았습니다. 제가 아구찜에 대해서 문외한이다보니 직접 비교대상이 없어서 이야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하나 하면서도 어머님이 옛날에 아구찜을 해주신적이 있었는데 엄마가 해준거보다 여기께 더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뭔가 무릎을 탁치게 감칠맛이 나거나 하진 않고요.
그리고 아구 고기보다 콩나물이 너무 압도적으로 많아서 먹다먹다 보니 배가 불러서 볶음밥 먹을 기운도 나지 않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헛배가 불러서 그냥 허무하게 배만 채우고 쓸쓸이 돌아섰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밑반찬이 부실한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같이 나온 호박 꿀 절임은 정말 맛이 좋았는데 하나더 추가하려면 2천원을 내라는 청천벽력이 있었습니다. 정말 단호박 꿀절임은 맛이 좋았습니다.
그 외에 밑반찬 중에는 인상깊은 것은 없었구요. 2인 아구 찜 시킨건데 그래도 배불리는 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 가격이 그렇게 비싼편은 아니었어서 그냥 또 가기는 쫌 꺼려지고 정 아구찜이 먹고 싶은데 갈데 없으면 한번더 가볼만한 집인거 같습니다. 아구찜양념은 그런대로 먹을 만했고 매운거 못먹는 분은 가기에 딱 좋을거 같습니다. 저도 맵지 않아서 잘 먹을 수 있었던거 같아요. 전 매운거 잘 못먹거든요
제 평점은요 10점 만점에
10 점 / 7점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