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 서울 관악구 신림로 312 1층
안녕하세요 본격 먹스팀러 @kibaek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오늘은 마야라는 신림 혼밥러 성지같은 식당입니다. 혼밥 식당이지만 이날은 친구들과 셋이서 갔습니다만 역시 가볍게 저녁을 먹기 위해서 가격이 싼대로 갔습니다.
철판 볶음 밥인데 아래에는 제육이 깔려있고 철판이라 약간의 누룽지같은 질감이 맛있었습니다. 쥔장이 조선족인지 뭔가 대륙의 맛이 났습니다. 대륙 소스가 약간 들어가서 조금 독특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야채도 풍성해서 나쁘지 않았고요.
6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기분좋은 한끼식사를 하였습니다. 확실히 딱 그가격대 밑반찬 김밥천국수준의 밑반찬이 나왔지만 신림역 근방 임대료 생각하면 참아줄만 하였습니다.
가격대비 맛도 있고 갠찬은 집인거 같네요. 혼밥하려는데 갈데 없으면 여기나 가시길 바랍니다. 오히려 친구 셋이서가서 주변이 모두 혼밥러라 뻘쭘했던 기억이 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점 7.2점 / 1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