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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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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ori
movie
2018-12-22 11:05
마약왕
재밌냐? 글쎄. 세대 간 차이가 존재한다. 어떤 이야기를 하려고 했을까? 복잡하다. 영화의 줄거리는 우연히 밀수품의 감정을 해주다, 히로뽕을 밀수하다 본인이 히로뽕을 제조한다. 결국 본인이 필로폰을 하다 잡혀가서 뒷배를 봐준 모든 사람들이 단체로 깜빵에 간다. 이렇게 요약하면 한 줄이다. 얼마 전 신문기사에 이 이야기가 실화를 각색한 듯하다. 검사가 요즘 홍카콜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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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ori
khori
2018-12-22 10:21
Brexit, Ideation, CX, Good & Bad legacy - 영국출장기
12시간의 긴 비행시간을 영화와 이코노미 눕는석을 벗 삼아 도착했다. 옆 자리가 모두 비워서 눕는 것만큼 편한 것이 없다. 자주 타도 익숙해지지 않는 비행기다.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내일 이동을 위해서 근처 예약한 호텔로 향했다. 한국과 달리 날씨가 아주 포근한 가을 날씨다. 체크인을 하고 동료들과 식사를 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금년에 잘 된 사업이 내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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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ori
24characters
2018-12-19 13:26
23 아이덴티티 (Split)
영국 출장중에 엉뚱한 소리를 하고 내가 아니라고 했더니 사람들이 이름을 붙이기 시작했다. Charlie, Alexander, Captain Morgan(술이름)... Merry Christmas라는 메일에 고객이 아주 재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답장이 왔다. 가끔 내속에서도 여러가지 소리가 들린다. 전혀 다른 의견이 오고갈때에 가끔 내안에 다른 모습이라고 생각된다.
khori
movie
2018-12-19 13:00
미쓰백
이 달은 지금부터 열불나게 밀린 독서를 해야한다. '생각하고 계획하고 일하라', '에일'(어무이....ㅠㅠ), 절반쯤 읽은 열국지등 마음이 바쁘다. 어제 오늘은 경남까지 업체 방문을 하고 돌아와서 승진심사에 밀린 일도 많다. 대강 철저히 마무리하고 오후에는 블로그를 하고 있으니 한가해 보일지도 모르겠다. 그 정신없는 와중에도 영화를 두 편이나 봤다. ㅎㅎ 미스백이란
khori
additivemanufacture
2018-12-19 12:39
The Pan-Industrial Revolution
과거에 읽어 본 메이커스 운동, 인터스트리 4.0, 제조2025 중국의 국가정책에 관한 책, ICBM(IoT, Clouding, Big Data, Mobile)등 다양한 기술방향, 국가성장 동력의 선점과제등은 잘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중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식과 데이터를 통한 산업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추구하는 시도는 현재 진행형이다.
khori
queen
2018-12-16 04:14
Queen Pop-up Store @SOHO in Oxford Circus, London
Padington Station을 나와서 천천히 길을 걷다. 백화점안의 이쁜 기구를 바라보니 어슴프레하고 글루미한 날씨 생각이 사라진다. SOHO 골목을 장식한 네온사인이 눈에 들어온다. 잘 들여다보니 보헤미안 랩소디 가사다. 뭔가 있을 법한 궁금증이 생긴다. Queen? 혹시 먼저 눈에 들어온 프레디 머큐리의 모스터아 Yamaha의 자동 연주 피아노 저 Greatest
khori
onyourweddingday
2018-12-15 13:24
영화 몰아보기
12시간 가까운 비행시간에는 딱히 할 일이 없다. 패드로 책을 읽기도 하지만 정서와 궁합이 잘 맞지 않는다. 역시나 비행기 타면 이젠 간간히 주는 물이나 마시며 영화 몰아보기를 한다. Search (2018) ★★★★ 사라진 딸을 찾아가며 현대사회의 단절된 모습, 네트워크로 연결된 세상의 허구와 가족 사랑을 잘 보여주고 있다. 하필 한국가정이야?라는 생각과
khori
kidult
2018-12-15 11:57
Lego, exclusive-limited-special
출장을 가면 짜투리 시간이 생길 때가 있다. 출장과 여행은 다르다. 출장을 가야할 곳만 가고, 여행은 가고 싶은 곳으로 발걸음을 내딛는다. 그 차이속에 재미가 있다. 처음 배낭여행의 도착지가 영국이었다. 꾸리꾸리한 날씨, 낯설움 크게 매력이 없었다. 지금도 그렇다. 시간을 발걸음뒤로 흘리며 천천히 풍경과 사는 모습에 시간을 들여야 참맛이 나는것 아닌가? 미팅을
khori
brexit
2018-12-10 13:39
브뤡시트 (Brexit, I don't have a word)
재작년 런던 전시회 3일째 되는 날 모두들 브렉시트는 말이 안된다고 이구동성이었다. 아침에 일어나니 "Prime minister is about to resign"과 같은 드립질이 새벽부터 breaking news로 나왔다. 어이가 없어서 참.. 드디어 내년 3월 29일까지 탈퇴(이혼)를 하겠단다. 요즘에는 뉴스를 보면 '칼을 뽑았으면 끝장을
khori
hr
2018-12-08 05:48
인가평가 시즌..크리스마스 시즌은 기대가 되는데...
인사평가 계절이 됬다. 출장과 고객 방문이 겹쳐서 정신이 없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시간이다. 사무실에서 가족보다 오랜 시간을 마주하는 동료들을 평가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좋아하는 일도 아니다. 점수로 표시된 숫자가 그 사람을 다 표현할 수 없다. 동시에 평가자도 자신의 가치기준이 있기 때문에 편향되지 않았다고 할 수도 없다.
khori
hotelgrandbudapest
2018-12-02 09:59
호텔 그랜드 부다페스트
영화를 봤는데 이야기가 별로 마음에 남지 않는다. 핑크와 퍼플, 레드로 구성된 화려한 색이 넘쳐난다. 과장된 동작과 걸음이 채플린 시절 무성영화의 모습같다. 그리고 서있던, 누워있던 카메라는 항상 사람을 평면처럼 마주할 뿐 아니라 위와 아래에서 바라보는 모습이 단절적이다. 그래도 항상 사람을 마주하는 모습이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생동감을 준다. 각각의 장면이
khori
korea
2018-12-01 13:43
국가부도의 날 (Default)
1997년 삶의 굴곡이 발생한 시점이 사진처럼 기억된다. 하이에나처럼 웃는 캉드쉬, 환하게 웃는 임창열의 기억은 사진처럼 선명하다. 10년뒤 미네르바와 강만수의 이야기를 돌아보면 또 헛웃음이 난다. 재경부 장관 - 강경식 -> 임창렬 재경부 차관 - 임창열 -> 강만수 경제수석 - 김인호 한은총재 - 이경식 IMF 총재 - 캉드쉬 대학원시절이었다.
khori
reading
2018-12-01 11:23
오감독서
독서법에 대한 가이드북이라고 생각한다. 저자의 약력을 살펴보다 재미있는 사실을 알게 됬다. 해외영업을 하고 아들이 둘이고, 40이 넘어 책 읽기에 몰입했다는 사실이다. 나는 저자가 책에서 언급한 문해력이 떨어지는 세대이고, 진보적 성향이 바뀌지 않는 세대다. 나는 386세대 모두가 민주화 세력은 아니며 민주화 시대를 살아내는 과정에서 학창시절 공부 안하고,
khori
reading
2018-11-29 15:08
Becoming
오바마의 미셸인가 미셸의 오바마인가? 이런 호기심을 갖고 읽기 시작했다. 눈에 보이는 정치와 이면에서는 다양한 이야기가 있기 때문이다. 오바마의 "아버지의 꿈"이란 책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자서전이란 언제 써야하는가?는 재미있는 질문이 될 수 있다. 책 속의 Becoming me, Becoming us, Becoming more로
khori
2019
2018-11-29 12:44
짜증나서 멍때리다보니..내년에 뭐해야하나
최근의 기술동향을 보면 사업의 방식에 대한 깊이가 더 해진 것 같다. 과거와 다른 방식의 탈피라고 생각하지만 예전에도 성공적인 사업은 현장으로부터 시작한다. 사업은 현장에서 시작한다는 말은 최근의 동향을 봐도 영원한 사실일 수 밖에 없다. 한 가지 최근의 추세는 사업모델, 개발모델, 사후관리가 개별적인 구조가 동일하게 움직인다는 것이다. 산업 발전 단계에 따라
khori
readyplayerone
2018-11-24 16:01
Ready Player one
책을 읽다가 다른 책으로 옮겨가는 열쇠를 찾듯, 이 중간에 영화로 옮겨가기도 한다. 책에서 레디 플레이어 원의 이야기가 나와서 보게 됐다. IoT에 대한 막연한 생각이 마이너리티 리포트를 통해서 좀더 쉽게 볼 수 있었다면 증강현실, 가상현실과 인공지능이 구현된 세상을 보는 재미가 있다. 물론 천재적인 스필버그의 구성과 미래에 대한 분석과 예측도 재미있지만 그
khori
professional
2018-11-24 12:35
직장인 프로라던데, 그러하냐?
어제부터 뾰루퉁하게 짜증이 난다. 사는 일이 심플해지면 스트레스도 덜 할줄 알았다. 직장인에게 회사일은 일상처럼 간소화하기 어렵다. 주변에 손이 많이 가는 사람들이 있고, 상황이 그렇게 전개되기도 한다. 아침부터 출장과 업무 협력을 위한 미팅을 하고, 오후에는 외국계 한국지사와 미팅을 했다. 미중무역전쟁으로 시끄럽지만 병자호란 이후 가세를 세우기 위해서는 미중무역전쟁의
khori
2019
2018-11-24 06:26
모바일 트렌드 2019
11월에 2019 ICT산업전망에 다녀왔다. 모바일 트렌드 2019에서 핵심적으로 말하고 있는 5G통신시대의 가능성, 도전, 준비해야하는 사항을 다양한 시장 참여자를 통해서 들어볼 수 있는 기회였다. 그리고 다시 책을 통해서 차분하게 정리된 내용을 읽는 것이 다시 한번 변화를 새겨볼 수 있다. 세상의 모든 과학 문명은 인간의 오감을 확장하는 형태로 발전되었다.
khori
us
2018-11-18 03:59
앞으로 5년 미중전쟁 시나리오
2030 대담한 미래에 대한 책을 읽어보았고, 지금 이 책은 이 연장선상에서 미중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에 관한 예측이다. 그의 말처럼 예측은 점쟁이처럼 말하는 것이 아니다. 다양한 환경, 그 환경이 진행되는 계량적 근거와 추세, 이 환경들의 비중에 따른 경우의 수를 따지는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복잡하다. 쉽게 말해 "딱 보면 압니다"는
khori
time
2018-11-15 15:25
How to work
업무를 제대로 한다는 것은 타인의 평가다. 나는 나의 만족도에 따라 판단하지만, 목표에 근접했는가의 문제는 타인들을 통해서 객관적으로 확인한다. 내가 다니는 회사에서도 일 잘하는 사람에 대한 평이 있다. 잘 하는 사람은 못하는 사람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열심히 해서 잘 하게된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될지 알지만, 알려주는 사람들은 흔치 않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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