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난저녁드셨나요?^^ 강원도아지매 @khj1225입니다~
오후부터 바람도 불고 날씨가 더욱 쌀쌀해졌습니다. 이웃님이 배추 2포기와 무우5개를 뽑아 가져오셨답니다. 이곳은 벌써 김장 준비를 슬슬 하시는듯 합니다.
저녁에 마침 보쌈을 해먹으려고 사놓은고기,
된장조금과 커피 한 스푼, 월계수 잎, 마늘, 생강, 후추, 미림, 대파, 고추를 넣고 삶아줍니다.
삶아지는동안, 이웃님 준 무우와 배추를 정리해야되는데 요즘 무우는 생채해먹어도 맛있고 배추는 속은 쌈으로, 겉은 삶아 된장국이나 감자탕 우거지로도 사용할 수 있지요.
겨울에 된장국으로 요긴하게 쓰여질 배추와 무우청 삶아 봉지봉지 담아 냉동실에 보관해둡니다.
무우는 신문지에 잘싸서 보관해두고, 노란배추속은 보쌈고기와 함께 갈치속젓에 싸먹으려고 30분정도 물에 담궈둡니다.
갈치속젓은, 고추가루와 참기름, 마늘, 깨, 파, 매실액으로 양념해주고
배추는 씻어서 접시에,
이렇게 정리하고 준비하는동안 고기가 다 삶아졌습니다. 저는 살코기만 좋아하는데 남편은 비게가
약간 들어간 고기를 좋아하지요^^ 키친타올로 감싸 기름기를 제거한 후 썰어주면 보쌈고기 끝~^^
배추된장국에 잡곡밥해서 간단하지만 맛나게 노란 배추에 고기 얹고 갈치속젓에 냠냠 먹었네요__
배추하나가 참 다양하게 쓰이네요^^ 김치를 담아도 되고 배추된장국을 끓여도 맛있고, 노오란 배추속은 쌈거리로 더욱 맛있고요~
저도 이렇게 배추처럼 다양하지만 요긴하게 쓰여졌음 좋겠네요😁🤗
따뜻한 차한잔으로 마무리하며 편안한 저녁되세요~
감사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