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원도아지매 @khj1225입니다~
밖에 다육이와 큰 화분들을 어제 밤 들여놓길 잘했다는 생각이드는 아침입니다. 작년에는 시기를 놓쳐 모두 서리한번 맞고 애써 키운 화초와 나무가 얼어죽어서 속상했답니다. 요즘엔 무엇을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면 즉시 미루지않고 하려고 합니다. 오늘아침엔 화분들 보면서 웬지 흐뭇하고 제자신이 기특하다고 스스로를 칭찬해줬답니다ㅎㅎㅎ
어제 저녁에 이웃님~딸아이가 가져왔다며 보리굴비 귀한거라고 2마리를 주고가셨답니다. 사이좋게 1마리씩 구워먹으라면서요^^
여름휴가때 영광에 가서 굴비정식을 먹을때 먹었던 보리굴비인듯합니다. 이웃님이 하얀밥해서 물 말아 먹으면 맛있다고 일러주고 가십니다.
요즘 하얀밥을 먹었던터라 옥수수와 보리를 넣고 밥을했지요.
남편이 좋아하는 미역국을 끓였구요,
냉이무침과 오늘도 무우생채해서 아침을 먹었답니다.
오늘의 식탁의 화제는 보리굴비입니다^^ 커서 다른반찬없이 한마리면 밥한공기 거뜬하겠네요~간이 아주 잘되었고요^^
위생장갑 끼고 보리굴비 살을발라 남편의 밥숟가락에 올려줘봅니다. 이웃님덕분에ㅎㅎ 신혼시절로 잠시 돌아가 본 아침입니다____
이렇게 오늘도 보리굴비에 아침을 먹고, 서울에 일정이 있어 서둘러 하루를 출발해봅니다.
날씨가 흐리고 내일은 비소식도 있던데, 옷 단단히 입으시고 감기 😷 걸리지않도록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 즐겁고 따뜻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