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Discover
Waves
Communities
Raidstead
Write
Login
Signup
khaiyoui
@khaiyoui
77
Followers
2653
Following
794
Follow
Email digest
Resource Credits
Available
Used
Created
2017-06-19 02:29
RSS Feed
Subscribe
Posts
Blog
Posts
Comments
Communities
Wallet
khaiyoui
photography
1y
[카일의 일상#787]사라왁주 니아 동굴 (Niah Cave)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동말레이시아에 온 지 1년이 훌쩍 넘었는데, 그렇게 유명하다는 니아 동굴(Niah Cave)을 오늘에서야 다녀왔습니다. 일하고 쉬고를 반복하다 보니 여행은 늘 뒷전이었고, 체력도 따라주질 않아서 미루기만 했는데요. ‘이러다 한 번도 못 가보겠다’ 싶어서, 큰맘 먹고 움직여봤습니다. 동굴을 보러 간다 했지만, 시작은 끝없이 이어지는 밀림
$ 1.425
36
1
khaiyoui
photography
1y
[카일의 수다#734]스위스 여행 1 라인 폭포(Rhine Falls)
즐겁고 바쁘게 다녔던 첫 스위스 여행지 정리, 첫 번째! 라인 폭포(Rhine Falls) 스위스 북부 샤프하우젠(Schaffhausen)과 취리히 주 경계에 위치한 라인 폭포는 유럽 최대 규모의 폭포로 유명한 명소예요. 폭포의 너비는 약 150m, 높이는 23m 정도이며, 여름철에는 초당 최대 600m³의 물이 쏟아져 내리는 웅장한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 1.460
20
khaiyoui
life
1y
[카일의 일상#786]더위질환 대비 수박 배포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말레이시아는 7~8월이 되면 기온이 31~34도까지 오르고, 습도도 매우 높아집니다. 특히 실외에서 근무하시는 현장 직원분들은 하루 종일 땡볕 아래에서 일하시기 때문에, 탈수나 열사병 같은 더위 질환에 쉽게 노출될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직원분들의 건강은 곧 안전과도 직결되기 때문에, 회사에서도 계속해서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이런
khaiyoui
photography
1y
[카일의 수다#733]성격 탓일까요, 관계 탓일까요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데에 꼭 특별한 이유가 필요한 것 같진 않습니다. 그냥 좋은 거고, 그냥 싫은 거죠. 이유는 나중에 붙여지는 것뿐이고요. 학교에서든 사회에서든, 심지어 가족 안에서도 그런 경우는 늘 있죠. 이유 없이 좋은 사람, 이유 없이 싫은 사람. 개인적인 관계라면 안 보면 그만이고, 모임에서 만나도 무시하면 되지만, 회사에서는 그게 쉽지
khaiyoui
photography
1y
[카일의 일상#785]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그렇게도 힘들고, 또 끝이 보이지 않던 이 현장에서 드디어 첫 복귀자가 나왔습니다. 거의 1년이라는 긴 시간을 함께 같은 공간에서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각자 맡은 일에 바빠 서로 깊이 신경 쓸 겨를도 없었고, 어쩌면 이 시간이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착각 속에 지내왔기에 그 존재가 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그렇게 늘 곁에 있을 줄 알았던
khaiyoui
review
1y
[카일의 수다#732]오징어게임 시즌2 후기 : 그렇게 나쁘지 않은데?
공개 후 엇갈리는 평가때문에 미뤄뒀던 오징어게임 시즌2를 봤어요. 근데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았어요. 전작처럼 빠르게 몰입되진 않았고, 후반부로 갈수록 인물 서사에 집중하면서 전개가 다소 느슨해졌다는 느낌이 확실히 들더라고요. 그래도 그 나름 시즌1에서의 빠른 전개에 대비해 좀 찬찬히 풀려나보다 생각하니 속도감이 괜찮았어요. 마지막 항거 장면도 설득력이 조금
khaiyoui
review
1y
[내맘대로 외국어공부 기록지#8] 약사의 혼잣말 OST アンビバレント (Ambivalent)
현재 나온 시즌까지 다 보고, 다시 보고 있는 약사의 혼잣말 처음 볼때는 애니에 그렇게 빠지지 않아선지 노래도 별로였는데, 빠지고 나니 노래마저 좋다. いつだって君は恐れを知らず Itsudatte kimi wa osore wo shirazu 언제나 너는 두려움을 모른 채 好きなものに夢中な猫みたいで Sukina mono ni muchū na neko mitai
khaiyoui
review
1y
[카일의 수다#731] 영화 84제곱미터 : 서울 아파트를 둘러싼 집착과 허상
요즘 각종 커뮤니티나 SNS를 보다 보면, 영화 84제곱미터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등장하더라고요. 검색해보니 서울 아파트를 배경으로 한 블랙코미디 영화로, ‘아파트 한 채가 인생을 바꿀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고 합니다. 주인공 ‘정우’는 평범한 직장인인데, 우연히 서울 시내의 84제곱미터짜리 아파트에 입주하게 되면서 인생이 뒤바뀌기 시작해요. 주변에서는
khaiyoui
photography
1y
[카일의 수다#730]접대 골프는 즐거울까?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동료의 초대로 2주 연속 골프를 다녀왔습니다. 다른 직원들은 내기 게임으로 흥을 더하곤 하는데, 저는 게임을 하지 않음에도 일부러 저와 함께 하려고 불러준 덕분에 기분 좋게 다녀왔습니다. 골프는 기본적으로 4명이 한 팀이라, 불러주면 감사한 마음으로 가야죠. 라운드를 나가면 보통 4~5시간은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되고, 비용도 적지 않기
khaiyoui
review
1y
[카일의 수다#729]나 혼자만 레벨업 / Solo Leveling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정말 좋은 웹툰이 많지만, 『나 혼자만 레벨업』은 제가 본 웹툰 중, 탑! 어떤 계기로 우연히 이 작품을 알게 됐고, 정주행하다 보니 그림체, 연출, 전개, 설정까지 하나하나 감탄할 수밖에 없었죠. 예쁘고 세련된 그림체도 물론이지만, 작화가 어색하지 않고 연출이 너무나 강렬해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몰입감이 장난 아니었어요.
khaiyoui
photography
1y
[카일의 수다#728] 참을 인이 아니라 버틸 人입니다
“참을 인(忍) 세 번이면 살인도 면한다”는 옛말이 요즘은 “참을 인 세 번이면 퇴사도 면한다”는 말로 바뀌어야 하지 않나 싶은 요즘입니다. 개념 없는 동료들의 무책임한 태도, 숫자만 들이밀며 몰아붙이는 상사, 말귀를 제대로 못 알아듣고 제멋대로 행동하는 후배들까지. 하루에도 몇 번씩 속에서 치밀어 오르는 화를 꾹꾹 눌러 삼키며 ‘인’ 자를 가슴속에 세 번,
khaiyoui
photography
1y
[카일의 수다#727]손해보기 싫은 세상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정당한 사랑”이라는 식의 태도, 우리 모두 한 번쯤은 보거나 겪어봤을 법한 이중잣대입니다. 실제로는 “남이 하면 갑질, 내가 하면 정당한 주장” “남이 받으면 특혜, 내가 받으면 당연한 대우” 같은 변형들도 많죠. 결국 이것은 자신을 중심으로 세상을 해석하는 습관, 즉 이기심과 자기합리화의 결과라고 볼 수 있어요. 회사, 인간관계,
khaiyoui
photography
1y
[카일의 일상#784]오랜만의 골프, 잘 치고 싶은데…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현지 휴일을 맞아 오랜만에 동료들과 필드에 다녀왔습니다. 아침에는 습기 때문에 축축 늘어지더니, 8시가 넘자 타는 듯한 햇빛에 기운이 쪽 빠지더라고요. 그래도 역시… 나오길 잘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군가는 필드에서 연습도 한다지만, 저는 뒤팀 눈치 보느라 허겁지겁 치기 바빴습니다. 이게 연습인지, 생존인지 모른 채 9홀이 후다닥
khaiyoui
photography
1y
[카일의 수다#726]이게 뭐라고 참…
내가 서 있는 이 곳에서 맨 정신으로 버티기 위해… 온 몸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귀는 최대한 뒤로 말아 사나워 보이지 않게, 그럼에도 자극 하나 들어오면 바로 튀어나갈 것 같은, 너가 아니라 바로 내가 서 있는 곳이니까… 예민해질 수 밖에… 나도 살아야 하니까… 사는 게 참… 더럽고, 치사하고… 원래 삶은 불공평하다는데… 그걸 받아들여야 한다는데… 더러우면
khaiyoui
photography
1y
[카일의 일상#783]자고 일어나니 해가 중천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여독이 쉽게 풀리지 않는 나이인가 봅니다. 아니면 여독이란 것 자체가 생각보다 원래 많이 피곤한 것? 최근엔 주말에도 8시 전후면 잠이 깨곤 했는데 오늘은 눈을 뜨니 12시네요. 물론 긴 꿈을 꾸긴 했습니다, 일어나서 다 까먹긴 했지만요. 잠시 영화 한편 보고 부시럭 대다보니 어느새 저녁 6시 해가 집니다. 스위스에서는 9시가 넘어야
khaiyoui
review
1y
[카일의 수다#725] 영화 소방관 (The Firefighters, 2024) 불길 속에서 피어난 신념과 희생의 기록
얼마 전 영화 ‘소방관’을 봤습니다. 이 영화는 박효신이 부른 ‘HERO’라는 OST로 먼저 알게 됐어요. 이 멜로디도 그렇고 그 노래에 담긴 진심이 너무 뭉클해서 어떤 영화인지 궁금해졌고, 그렇게 영화를 보게 됐습니다. ‘소방관’은 2001년 홍제동 화재 참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예요. 당시에 정식 소방공무원 신분도 아닌 분들이, 제대로 된 장비조차 지급받지
khaiyoui
photography
1y
[카일의 일상#782]일상 복귀…피곤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달콤한 휴가가 끝나고 현실 복귀 복귀하니 밀린 일들이 산더미들이더군요. 그 중에 몇 개 처리하지 못하고, 급한 것들만 정리했는데 벌써 퇴근 시간입니다. 주말에도 출근해서 밀린 업무 다시 정리해야지요. 늘 그렇듯 휴가 동안 다잡았던 마음들은 출근 몇 분만에 드 까먹고 그냥 말 그대로 원상복귀. 그럼에도 휴가는 꼭 필요함을 다시 한 번
khaiyoui
photography
1y
[카일의 수다#724]다국적 다문화 스위스에서의 취업은?
스위스에 여행 오셨다가 너무나 좋은 환경을 보고 “여기서 일하고 살 수는 없을까?”라는 생각, 한 번쯤 해보신 분들 계실 거예요. 저도 처음에는 단순히 풍경이 예쁘고 깨끗해서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실제로 스위스는 세계 곳곳에서 일자리를 찾아오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 나라더라고요. 특히 유럽 중심에 있다 보니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에서 국경을 넘어 출퇴근하는
khaiyoui
photography
1y
[카일의 수다#723] 스위스 연방 철도 vs 한국 고속철도 승차감
스위스 기차에는 3개의 글자가 써 있길래 뭔가 싶어서 찾아봤어요. 전부 스위스 연방 철도(Swiss Federal Railways)를 의미하는 각 나라의 단어래요. SBB – Schweizerische Bundesbahnen (독일어) CFF – Chemins de fer fédéraux suisses (프랑스어) FFS – Ferrovie federali
khaiyoui
photography
1y
[카일의 수다#722] 유럽 여행 중 만난 다양한 햄과 소시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처음 하몽을 접한 이후로 한국에서도 마트에서 가끔씩 사 먹게 되었는데요. 제가 아는 하몽 외에 여러가지 이름이 있어서 뭐가 뭔지 궁금해만 하고 말았었는데요. 유럽 여행 중 특히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를 다니다 보면 식사나 간식, 바게트 샌드위치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바로 ‘햄’입니다. 그런데 이 햄이 우리에게 익숙한 단순한
← Latest
Ol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