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배우기를 함께했던 사람들과의 모임이 있어 대전에 갔다.
조금 이르다 싶게 도착했는데 먼저 한 사람이 와 있다.
이어 도착한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 꽃을 피우다 보니 2시간이 훌쩍 지나갔다.
새로 잡은 소일거리, 정치에 뜻을 두고 오랜동안 준비하는 사람의 근황, 함께 공부한 다른 사람의 직장 등등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삼겹살에 곁들인 막걸리와 산마늘 장아찌를 포함한 정갈한 반찬들도 좋다.
정성스럽게 서빙을 하는 직원도 어디선가 본 듯하다고 생각했는데 예전에 모임을 이곳에서 가졌던 기억이 난다.
주인은 주변에 여러 곳의 사업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상호: 금촌
주소: 대전시 서구 둔산중로 134번길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