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원을 몰라서 또는 입에 붙어서 습관적으로 틀리게 하는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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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different)'고 말해야 할 적에 '틀리다(wrong, false)'고 말하는 경우를 자주 접한다. 우스워서 헛웃음이 나온다.

  • 내 의견은 '틀려요' → 내 의견은 '달라요'

'~하겠습니다'고 말해야 할 때에 '~하도록 하겠습니다'고 말하는 사례를 접하면 불편하다.

  • 자, 그럼, 이제부터 회의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럼, 이제부터 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 자, 그럼, 이제부터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쇼파 → 소파

  • sofa

플랭카드, 프랭카드, 플랜카드, 프랜카드 → 플래카드 또는 현수막

  • placard

바래요 → 바라요
바램이예요 → 바람이예요
바램이 있어요 → 바람이 있어요

  • '바라다' '바래다'는 엄연히 다른 말이다.

(성과나 실적 따위가) 미비하다 → 미미하다

  • 미비: 未備, 미미: 微微

역활 → 역할

  • 역할: 役割

주구장창 → 주야장천

  • 晝夜長川

제제 → 제재

  • 制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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