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장고항 실치회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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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27일부터 장고항에서 실치회 축제가 열린다.

실치는 배도라지라는 바닷고기의 치어인데 봄에 이 치어를 그물로 잡는다.

실치 그 자체로는 그냥 담백하기만 한데 양념과 볶은 참깨로 무친 채소와 함께 먹으면 그 풍미가 아주 새로워진다.

채소 무침과 함께 입 안에 넣고 오물조물 오래 씹으면 달콤하고 매운 맛이 우러난다.

4월 27일부터 시작하는 축제 날이 되기 전에 덜 뻐신 실치를 맛보고 싶다면 지금이 적기다.

축제 전에는 아무래도 축제 기간보다 더 싼 가격도 유인이다.

상호: 선미네
주소: 충남 당진시 장고항로 33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