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복권이 사고 싶어졌다. 아니, 바깥 바람을 쐬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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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5_182109~2.jpg

한 달 전에 복권을 샀다는 데에 생각이 미쳐 오늘 확인해 보니 모두 '꽝'이다.

하루 종일 집에만 있으니 산책이 하고 싶어졌다.

복권 한 장이라도 사러 나가서 바람을 쐬고 오자.

바깥에는 차갑고 제법 센 바람이 불고 있다.


차갑고 거센 바람을 뚫고 복권 가게에 갔는데, 문이 닫혀 있고 불도 꺼져 있다.

인터넷에서 확인하기를 토요일엔 오후 8시까지 판다고 했는데.....

갑자기 복권이 사고 싶어졌다. 아니, 바깥 바람을 쐬고 싶어졌다.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