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간 잡히지 않던, 엄청 높았던 간 수치가 구충제(알벤다졸)를 8일 복용하고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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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간 잡히지 않던 간 수치가 400mg짜리 구충제(알벤다졸)를 날마다 한 알씩 8일 간 복용하고 정상이 되었다고 하네요.

4년 전 종합 검사에서도, 6개월 전 혈액 검사에서도 높았던 간 수치였는데 말이죠.

그런데 간과 담도에 이상이 있는 사람은 구충제를 복용하지 말라거나 주의해서 복용해야 한다는 경고가 있다는데, 간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크게 높았던 이 사람이 복용하고 간 수치가 정상이 되었다는 것을 보면 그 경고가 무색하네요.

하기야 구충제의 간 독성은 감기약이나 아스피린 등의 그것보다 낮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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