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키입니다!
오늘 이래저래 바빠서 지금에서야 포스팅을!
스티미언님들은 요새 외투 어떤걸 입고 다니시나요? 저는 온도따위는 무시하고 패딩은 12월부터,코트는 11월 말부터 이렇게 정해놔서 요새는 걸뱅이?스럽게 입고 다녀요ㅋㅋ
막 이것저것 껴입고 다니는데..추워하니까 주위 사람들은 한마디씩 하고...
약간 변명해보자면 가을을 잡고 싶어서....?
그래요.....터무니없는 변명이네요...ㅋㅋㅋ
자자!본론으로!(얼른 오늘 주제로 정신 쏙 빼놓기!)
동네에 노브랜드가 생겼는데 그동안은 닭봉만? 사다 먹었는데요!! 구경하다가 이걸 발견해서 사와봤어요!(참고로 베이킹의 ㅂ도 모릅니다ㅋㅋ)
일단 필요한건 브라우니 가루(990원)와 우유(800원)면 끝!!!!
우유가 없으면 물로도 가능하다는 제보도 있었어요 ㅋㅋ
우유54ml를 넣어서 쉐킷쉐킷!
계량컵 산지 몇 년 만에 처음 써봤어요!
계량컵이 없으시다면 제가 실험해봤는데 성인여성의 한모금?정도면 될거 같아요ㅋㅋㅋㅋ
섞은거 살짝 먹어봤는데 그냥 퍼먹어도 맛있을거 같아서 10초 고민했어요ㅋㅋ
집에 오븐이 분명있어요^^
엄마께서 사용하실 일 없을거 같다며 쿨하게 수납함으로ㅋㅋㅋㅋㅋ
그렇다면 전자레인지로!!!고고
어디서 본듯해서 용기에 올리브유 바르고
평평하게 해준 뒤 (사진 보니까 평평하지 않네요)
일단 2분 돌리고 꺼내봤어요!
모공마냥 구멍도 생기고 망스멜~~~~ㅋㅋㅋ
그 뒤로 1분 30초 정도 돌리고 30분 식혀서 나온 결과물은 아주 이상해서 잘라봤더니 그래도 괜찮쥬?
오~맛있었어요!!!!!
(하지만 집에서 저만 먹은 슬픈 현실...)
다른 분들은 견과류도 위에 올려서 굽고, 마지막에 슈가파우더도 뿌리지만 그런건 없죠~~오!!🎵
엄청 쉽지유~?ㅋㅋㅋ
저 사실 어제 포스팅에서 예고했는데 너무 간단한거 같아서 초큼 민망하네요ㅋㅋ
@manizu님이 소환부탁하셨는데 좀 떨리고 그래요ㅋㅋㅋㅋ 두근두근
문제제기시 밤길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