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원으로 브라우니 만들기!(오븐은 가라~!)

keykey(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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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키키입니다!
오늘 이래저래 바빠서 지금에서야 포스팅을!
스티미언님들은 요새 외투 어떤걸 입고 다니시나요? 저는 온도따위는 무시하고 패딩은 12월부터,코트는 11월 말부터 이렇게 정해놔서 요새는 걸뱅이?스럽게 입고 다녀요ㅋㅋ
막 이것저것 껴입고 다니는데..추워하니까 주위 사람들은 한마디씩 하고...
약간 변명해보자면 가을을 잡고 싶어서....?
그래요.....터무니없는 변명이네요...ㅋㅋㅋ

자자!본론으로!(얼른 오늘 주제로 정신 쏙 빼놓기!)
동네에 노브랜드가 생겼는데 그동안은 닭봉만? 사다 먹었는데요!! 구경하다가 이걸 발견해서 사와봤어요!(참고로 베이킹의 ㅂ도 모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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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필요한건 브라우니 가루(990원)와 우유(800원)면 끝!!!!
우유가 없으면 물로도 가능하다는 제보도 있었어요 ㅋㅋ

우유54ml를 넣어서 쉐킷쉐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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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량컵 산지 몇 년 만에 처음 써봤어요!
계량컵이 없으시다면 제가 실험해봤는데 성인여성의 한모금?정도면 될거 같아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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섞은거 살짝 먹어봤는데 그냥 퍼먹어도 맛있을거 같아서 10초 고민했어요ㅋㅋ

집에 오븐이 분명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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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께서 사용하실 일 없을거 같다며 쿨하게 수납함으로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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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전자레인지로!!!고고
어디서 본듯해서 용기에 올리브유 바르고
평평하게 해준 뒤 (사진 보니까 평평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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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2분 돌리고 꺼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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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공마냥 구멍도 생기고 망스멜~~~~ㅋㅋㅋ

그 뒤로 1분 30초 정도 돌리고 30분 식혀서 나온 결과물은 아주 이상해서 잘라봤더니 그래도 괜찮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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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맛있었어요!!!!!
(하지만 집에서 저만 먹은 슬픈 현실...)
다른 분들은 견과류도 위에 올려서 굽고, 마지막에 슈가파우더도 뿌리지만 그런건 없죠~~오!!🎵
엄청 쉽지유~?ㅋㅋㅋ

저 사실 어제 포스팅에서 예고했는데 너무 간단한거 같아서 초큼 민망하네요ㅋㅋ
manizu@manizu님이 소환부탁하셨는데 좀 떨리고 그래요ㅋㅋㅋㅋ 두근두근

문제제기시 밤길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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