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eykey예요^^
오늘 하루는 잘 보내셨나요?
전 오늘 여우가 사고를 쳐서 지금 부글부글 하고 있어요ㅠㅠ
매일 사고를 치는건 아니지만 한번 사고 칠때마다 크게 사고를 쳐요...흑흑
제가 집에 매일 있어줄 수도 없고..요새 이래저래 고민이네요~~
오늘 포스팅은 혹시나 도움이 될 수 있을까해서 올려봐요~~
저희집에는 아리라는 페키니즈 강아지가 있었어요~전 주인이 엄청 애지중지 키웠지만, 10년만의 임신으로 인해서 집안 반대가 있었나봐요...
그래서 저희집에 오게 되었어요~
8년 정도 잘 지내다가 신장 결석으로 결국 하늘나라로 갔어요...
지금은 세월이 좀 흘러서 많이 괜찮아졌어요^^
반려동물이 죽게 되면 땅에 묻는건 불법이예요~
그래서 동물장례식장을 이용하게 되었어요~
제가 이용할때만 해도 서울근교에는 업체가 많지 않더라구요~
검색해본 후 선택한 업체는 화장 후 유골을 스톤으로 만들수도 있는 업체를 선택했어요~
절차는 이렇습니다
일단 서울쪽이면 집으로 리무진?비슷한 차량이 와서 픽업해주세요~
그리고 꽃수레에 태워서 약간의 시간을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화장을 시작하면 시작하겠다고 말씀해주시고 화장을 시작해요~
화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볼 수 있게 투명창으로 되어 있어요~
스톤으로 만들까하다가 결석으로 죽은 아이라서 아직까지 결심이 안서서 유골함으로 가지고 있어요~
(사진 출처-엔젤스톤)
강아지마다 스톤 색깔이 다르대요~
평소 먹은거나 운동량 등등이 달라서 그렇다네요~
아! 저는 저희 아리가 7kg여서 화장비용은 20만원이었어요~
스톤 비용은 따로예요~
이건 저희집에 유골로 있는 저희 아리예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말이 주저리주저리 많아졌네요~~
그럼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