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eydon 입니다.
@isis-lee 님이 진행하시는 "힐링 이벤트"에 참여하고자
셀프보팅에 대한 포스팅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공감해 주시는 분들의 댓글이나 반대하시는 분들의 댓글이나
모두 환영하므로 많은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주제>
- 나는 셀프 보팅을 몇 %하고 있다.
- 스팀잇에서 셀프 보팅은 몇 %가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비율로 따지면 95%
하루 "풀보팅 10개" 기준으로 따지면 10%~30%
셀프보팅을 합니다.
즉, 내가 쓰는 글의 대부분은 무조건 셀프보팅을 하며
하루에 평균 1포스팅~3포스팅을 올리기 때문에~
하루 풀보팅 10개를 누를 수 있다고 봤을때~
10%~30%의 셀프보팅을 하는거죠~
여러분들은 하루에 최대 몇 스팀까지 해보셨나요?
저는 하루에 최대 5스팀까지 해봤는데요~
포스팅 한개당 2시간씩 잡고 중간에 틈틈히 쉬는 시간까지 합쳐
12시간 이상 걸렸었습니다.
그러니 현실적으로 봤을때 하루에 1포스팅~3포스팅을
스티미언들의 평균 포스팅 횟수로 볼 수 있겠네요.
물론, 의미없는 글을 한 줄씩 쓰면 하루 100개도 쓸 수 있겠죠~
일단, 그런 정신병자들은 제외하고 생각해보겠습니다~
어차피 현실적으로 하루에 "정성글"을
한 개에서 세 개까지 밖에 못쓰는데~
누구나 누를 수 있는 하루 "풀보팅 10개"중 1개~3개를
본인을 위해 쓰는 것이 과연 잘못된것일까요?
저는 전혀 문제 없는 행동이라고 봅니다.
이런 셀프보팅은, 본인의 보팅파워가 얼마이든 비난 받을 수 없는
정당한 셀프보팅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아까 위에서 말한 것처럼 아무 의미없는 글을 수십개씩 쓰고~
셀프보팅을 하거나~
댓글놀이하면서 본인의 댓글에
셀프보팅을 한다거나 하는~
악의적인 셀프보팅은 당연히 돌팔매질해서 추방해야겠죠~
이런 사람들은 스팀잇 생태계를 좀먹는
중국발 미세먼지같은 존재들이라 생각합니다~ ㅋㅋㅋ
그럼 정당한 셀프 보팅을 함에도 불구하고
왜 스팀잇에서는 셀프보팅을
좋지않은 시선으로 바라볼까요?
이건,, 네드를 비롯한 여러 개발자와 관련자들이~
스팀잇 환경을 제대로 만들어 주지 못해서 입니다.
블록체인 기반의 스팀잇은~
탈중앙화된 블로그이자 SNS로서~
스팀잇 내부 생태계를 유저들이 직접 만들고~
개발자와 경영자는 한 발 물러서서
스스로 스팀잇 내부의 경찰이 되지 않는다~
이게 말입니까? 방구입니까?
솔직히 그냥 놀고 먹겠다는 개소리입니다~ ㅋㅋㅋ
물론 쌩판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이거 참 멋있는 철학적인 블로그다~
스팀잇 짱이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ㅋㅋ
저도 "스팀잇" 시작 전에는 그렇게 생각했었으니까요~
근데 왜 보팅파워 높은 사람들은 남들 다하는
셀프보팅 몇 번 했을뿐인데 욕을 먹어야 하며~
도대체 언제까지 플랑크톤들은 대세글에서
보팅파워 높은 사람들이 셀프보팅한 글을 보고
왜 저 정도 수준의 글이 $100SBD씩 받는지에 대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죠?
물론 고래라면 무조건 똥X 부터 빨고 보는 사람들 때문에~
개선이 쉽진 않겠지만~
"대세글" 선정 조건을 "보팅액수"가 아닌 "보팅갯수"로
평가한다든지하는~
스팀잇 환경을 개선해보려하는 노력을~
과연 스팀잇 개발자라는 사람들이
시도해보려는 시늉이라도 해본 적이 있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증인이라는 사람들도 그런 부분에 있어서~
경영진에 피드백을 한 적이 있는지 궁금하구요~
아무튼 이야기가 많이 길어졌는데 세 줄 요약하면~
- 나는 하루에 1개~3개의 포스팅을 올리고 95%를 셀프보팅한다.
- 악의적인 의도가 없는 본인의 정성글에 대한 셀프보팅은 정당하다.
- 셀프보팅 논란이 사라지려면 유저가 아닌 개발진이 정신차려야 한다.
이상, 포스팅을 마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