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나서야 할 때를 아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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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안녕하세요~
keydon@keydon 입니다~

오늘 길거리를 지나가다가
예쁜 꽃이 있길래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근데 사진을 찍다보니~
갑자기 올해 들어 찍었던 다른 꽃들도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저장된 사진들을 넘기며 그 친구들을 찾아보았습니다~

  • 3월에 찍었던 노랑 들꽃

  • 4월에 찍었던 벚꽃

  • 5월에 찍었던 튤립

  • 6월에 찍었던 작약

이들이 주인공이였던 세월들은 이미 흘러갔고~
이들 또한 이제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지만~
그 아름다웠던 자태는 고스란히 사진속에 남아있었습니다~

근데 이 아름다운 꽃들은 어떻게 자기가 나설 차례를 스스로 알고
그때를 기다렸다가 꽃을 피우는 걸까요?

세상의 모든것은 다 자신만의 때가 있는것 같습니다~

꽃을 피우는 시간이 벚꽃처럼 매우 짧거나?
꽃을 피우는 장소가 보도블럭틈의 민들레와 같이 초라하거나?
꽃을 피우는 시기가 동백꽃처럼 해가 저물어가는 한겨울이라 할지라도~

꽃을 한번 피울 자격은 누구에게나 주어집니다.



내 인생에 꽃피는 시절은 없는것 같아!

라며 절망하지 마세요~

그 시기가 다소 늦을지라도?
혹은 그 시간이 좀 짧을지라도?
아니면 그 장소가 약간 초라할지라도?

누구나 때가 되면 꽃을 한번 피우게 되어 있습니다~
그 때가 되면~
가슴을 쫙펴고! 당당히 주인공이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 찍은 저 꽃처럼요!

자기가 나서야 할 때를 아는 삶!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