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케케케...
어젯밤 늦게 집에 도착해서 다 정리해 놓고 뻗었습니다. 감기 기운까지 있어서 오늘 낮에 낮잠을 푹 잤더니 컨디션이 좀 나아진 듯도 합니다.
오늘 초딩몬 2의 방과후 요리교실이 있는 날입니다.
장미 케이크라고 만들어왔는데 위에 크림으로 장미를 직접 만들었다고 합니다.
어....선생님이 도와주지 않고 홀로 오롯이 만든거랍니다. 헐~~~
제 눈에만 잘한걸로 보이는거 아니죠?
크림에 체리가루를 섞어 분홍색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색이 정말 예쁩니다.
며칠 후 제 생일이라서 미리 이걸로 생일축하를 해주고 싶다고해서 그러자며 집에 있던 초를 꽂았습니다.
5개 밖에 없어서 졸지에 다섯살이 됐네요. ㅎㅎ
맛은 솔직히 기대 안했는데 맛있습니다!
시트가 촉촉하고 속에 이상한 후르츠칵테일도 없고 크림도 달달하니 ㅠㅠㅠㅠ
안먹으려다 한조각 다 먹었습니다.
초딩몬2야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