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케케케케케...
어제 오후에 고향에 도착해 짐을 풀고 쉬었습니다.
그리고 식사 후 킹덤을 내리 쭉~마지막 편까지 봤습니다.
보다보니 자정이 넘었더라구요.
아이들 삼촌이 밤늦게 집에 돌아왔는데 손에 뭔가 한가득 들고 아이들을 불러 모았습니다.
피규어 박스길래 뽑기기계에서 뽑아왔나 생각했는데 애들 주려고 수입피규어점에서 제 돈주고 다 사온거랍니다. ㅠㅠㅠ
개당 삼만원 넘는 것들일텐데;;;;;
아이들은 그저 삼촌이 선물을 주니 신나합니다.
애들이 뭘 좋아할지 몰라서 형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에 관련된 선물을 사온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다음에는 펭귄인형이면 좋아할거라고 일러두었습니다만......
상디와 대두 보아핸콕.
대두가 너무 귀엽습니다~
선물 말고도 설에 근무라 세뱃돈을 못준다며 미리 돈을 주십니다. 헐~~
이렇게 미리 설 선물을 받은 아이들은 신났습니다.
세뱃돈도 받고 좋겠다~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