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it Today
안녕하세요! Keepit 입니다.
즐거운 명절이 끝나고 다시 일상이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이번 한주의 시작도 세계 국가들이 가상화폐에 대해 어떠한 움직임을 보이는지 준비해보았습니다.
1.영국은행, fintech 산업 응원하다.
[Ethnews]Bank Of England Reveals FinTech Accelerator Findings
[CoinDesk]UK Central Bank Unveils Blockchain Data Privacy Pilot
지난 2017년 10월 6일, 영국은행(BoE)의 banking payments and financial resilience 담당 이사인 Andrew Hauser는 작년 6월부터 시작 된 FinTech Accelerator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FinTech Accelerator는 Fintech 기술이 중앙은행과 어떤 식으로 연계 될 수 있을 지 technology 회사들과 협력하며 탐구하는 곳 입니다. Andrew Hauser는 FinTech Accelerator가 두 가지 목표를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는데요. 그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Fintech 생태계에 있는 제품들의 강점과 약점 등을 분석하고 평가하기.
2. 회사들에게 DLT(distributed ledger technology )와 같은 기술이 발전함과 동시에 최근 많이 언급되는 규제와 정책, 운영상의 문제들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기.
또한 Andrew Hauser는 DLT가 은행 시스템에 적용되면 어떤 이점이 있을지 설명했습니다.
"DLT has in many respects been the poster-child for FinTech. Thrown into prominence by the advent of bitcoin and other cryptocurrencies, the attraction of DLT to central banks really lies in the potentially highly attractive resilience characteristics of the underlying technology," explained Hauser. "In its purest form, a DLT network operates with no centre, and every node in the network holds a full copy of the ledger. So the failure of a node has no impact on the overall resilience of the system, with transactions simply rerouting elsewhere."”
"DLT는 많은 부분에서 FinTech 산업에 있어 poster-child가 되고 있다. 비트코인과 다른 가상화폐들의 등장과 함께 떠오르는 DLT를 중앙은행으로 도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매력적인 부분이다. 가장 순수한 형태인 DLT 네트워크는 중앙집권화 되지 않았으며 모든 node들이 모든 ledger 사본을 보유하기 때문에 만약 한 node가 문제가 있더라도 전체 시스템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또한 영국 중앙은행은 FinTech Accelerator 프로그램에 blockchain proof-of-concept (PoC) 를 추가하고 있으며 블록체인 스타트업인 Chain과 함께 협력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영국 중앙은행이 DLT를 인정함과 FinTech Accelerator를 통해 블록체인을 도입하려는 시도가 영국을 얼마나 성장시키게 될지 기대가 되는 바입니다.
2.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비트코인 관련 규제 시작하다
[CoinDesk]Singapore's Central Bank Plans to Regulate Bitcoin Payments
[CTelegraph]Malaysian Central Bank Close to Deciding On Digital Currency Regulations
싱가포르 역시 비트코인과 관련된 규제를 준비 중입니다. Monetary Authority of Singapore (MAS)<싱가포르 통화 당국>의 장관은 bitcoin payments에 관련된 규제 체제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싱가포르 부총리인 Tharman Shanmugaratna는 MAS가 비트코인 등의 가상화폐를 모니터링 하고 있지만 이를 규제할 의도는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다른 나라가 우려하는 것과 동일하게 가상화폐가 자금 세탁과 테러 자금 조달에 사용 되지 않도록 가상화폐 지불 서비스에 대한 새로운 규제의 프레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는데요. ICO 또한 아직 까진 고려 대상이 아니지만, 분석 후 필요할 경우에는 역시 규제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Virtual currencies can go beyond being a means of payment, and evolve into "second generation" tokens representing benefits such as ownership in assets, like a share or bond certificate. These are financial activities that falls under MAS' regulatory ambit.”
Tharman Shanmugaratna는 가상 화폐가 단순한 지불 수단을 넘어서서 채권 같은 자산으로써 second generation 통화로 쓰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그렇게 된다면 MAS의 관리가 필요한 재정적 활동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8월에 토큰이 유가 증권으로 분류 될 수 있다고 말하며 발표를 마무리 했는데요.
지속적인 이러한 규제들, 꽃에도 가지치기 같은 관리가 필요한 듯 드디어 가상화폐가 제대로 된 토양에서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지난 기사에서도 말했듯이 말레이시아에서 준비되고 있는 규제는 다소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지 리포트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중앙은행인 Bank Negara Malaysia는 아직 가상 화폐의 사용을 효과적으로 규제하는 방법을 결정하지 않았다고 말하는데요. 이는 새로운 형태인 가상화폐를 규제하는데 있어 적극적으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는 선진국가가 없음과 정부가 어떠한 상황에서도 가상화폐를 완전히 금지하는 것은 위험성이 크기 때문이라고 발표했습니다.
Some possible options that could be used by the central bank, however, are the prohibition of banks from dealing with digital currencies, the closure by banks of customer accounts using cryptocurrencies, and forcing the use of cash through peer-to-peer (P2P) marketplaces or decentralized exchange models.
그래서 말레이시아 정부는 가상화폐를 다루는 은행을 금지하거나, 가상화폐를 사용하고 있는 은행 계좌를 폐쇄하거나, p2p 시장을 통해 현금을 사용하거나, 분산형 교환 모델을 사용하는 등의 옵션을 고려 할 수 있다고 말했는데요.
이렇게 혼란스러운 규제 상황에서 중국 스위스 영국 등의 선진국들이 비트코인 사용에 대해서도 확고한 입장과 가이드라인을 발표하여 다른 나라들의 혼란을 막는데 일조하였으면 좋겠습니다.
3.한줄 뉴스
[Ethnews]Taiwan To Be Lenient Towards Cryptocurrency
대만에서는 블록체인 기술 탐구는 대만이 혁신과 경제 발전을 이룩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CTelegraph]Chinese Investors: The Government Doesn't Understand Anything About Bitcoin
지난 달 중국의 투자자들은 중국 정부가 가상화폐의 가치에 대해 전혀 이해하고 있지 못하고 있으며 갑작스러운 단속은 혼란만 야기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여기까지 오늘의 스낵뉴스였습니다.
활기찬 한 주가 시작되었으면 좋겠습니다!
That's all for today's snacky news.
I hope that a lively week begins!
J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