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전세계를 뜨겁게 달궜던 포켓몬고가 국내에서는 2017년에야 출시됐다.
출시 전의 기대감으로 어플리케이션 출시 이전 이미 국내의 많은 B2C 브랜드들이 제휴를 진행하여 상품과 서비스를 수두룩하게 내놓았다.
문제는 그 효과가 오래가지 못했던 것.
포켓몬고는 출시 이후 폭발적인 반응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1년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인기가 거품처럼 빠져버렸다.
가장 큰 원인으로는 경쟁이 미비한 것, 보상이 적은 것 등이고 현재 대한민국 모바일 게임 유저의 트렌드나 수준에 적합하지 않은 것, 또 잦은 버그로 인한 Freezing, 높은 데이터 사용량 등이 있다.
기대와 다른 성과에 포켓몬고 마케팅을 진행했던 화장품, 편의점, 식품, 외식업계 등은 별다른 재미를 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