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나들이 시즌이 다가오니 다행히 미세먼지 지수가 줄어들고 있다. 가족간에, 또 연인과 친구들끼리 서울 근교에서 산림욕과 산책, 마음의 여유를 갖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아침고요수목원에서 봄축제가 시작되었다.
봄꽃축제를 통해 이번 축제 기간 수목원에는 다채로운 꽃들이 전시된다.
투명한 빛의 크로커스와 백목련의 꽃, 산수유가 풍성하게 입구에 전시되어 있다. 꽃과 더불어 100년 이상된 분재 작들이 함께 전시되어 있는 분재정원 역시 봄을 맞아 새 잎이 돋아 겨우 내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을 뽐내고 있다.
분홍빛으로 물든 억새월 구간과 진노랑 빛깔의 수선화 가득 한 곳, 또 매화 꽃들이 가득한 공간이 방문객의 시각과 후각을 충분히 만족시킬 것이다.
네덜란드를 방불케 하는 튤립이 약 6만 송이가 심어진 하늘길, 하늘정원, 달빛정원은 이번 봄꽃축제의 정점이 될 것이다. 봄의 화사함과 매혹적인 향기가 어우러져 봄 날의 나들이 분위기를 한껏 고조되니 아끼는 사람들과
따스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시간을 보내기 적합한 곳으로 추천한다.
<아침고요수목원>은 이미 서울경기 지역에서 교외 나들이 코스로 인기를 가진 장소이다. 경기도 가평에 위치하여 서울에서 차로 1시간 정도 떨어져 있으니 오가는 것도 어렵지 않으며 정신적인 안식과 아이들의 정서적 교육 면에서도 뛰어난 장소이다.
일상의 삭막함과 피로는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준비한 봄꽃축제를 통해 200여종의 꽃과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100여 종의 목본성 식물들을 관람, 그들과 어울리며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위치: 아침고요수목원(경기도 가평군 상면 수목원로 432)
문의: 1544-6703
축제일정: 2017.04.15-05.31
주차: 가능
요금: 성인 9,000원 청소년: 6,500원 소아 5,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