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단길맛집 한남동 카페 카페 드 펠리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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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단길에서 하얏트 호텔 쪽으로 올라가는 언덕 안쪽으로 위치한 카페 <카페드펠리시티>는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 위치하여 여유 있게 차나 주류를 즐길 수 있어 종종 들르는 곳이다. 경리단길 대로변에 위치하지 않아 처음 들르는 사람은 찾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지만 한 번 들르면 계속 찾게 되는 마법의 공간과 같다.
경리단 길에 있는 카페나 바와 다른 조용한 분위기와 세련되고 정적인 인테리어, 편안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의자와 특별한 커피와 티가 이곳을 찾는 이유이다.

메뉴

커피, 생과일 에이드, 프라페, 블랜디드 티, 칵테일, 와인, 몰트 위스키, 맥주 등의 음료부터 주류까지 다양하게 있고 푸드는 샐러드와 샌드위치가 있다. 실내 왼편에 보면 안쪽으로 베이킹 하는 곳이 있고 그날그날 만든 빵이 진열되어 있어 지인들과 티타임에 곁들여 먹기 좋다. 셀프로 주문과 결제를 하면 자리로 음식과 음료가 제공된다.

인테리어, 인테리어

진한 네이비 컬러의 내부에 원목으로만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고 매장 한 가운데 커다란 샹드리에가 뿜어내는 빛이 어두운 내벽에 비추어져 은은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준다. 곳곳에 패션잡지에서 튀어나올 거 같은 남성모델들의 흑백사진이 정적이면서도 남성스러운 느낌을 물씬 주지만 아이러니하게 대부분의 고객층은 남성들이 아닌 여성, 가족, 데이트하는 커플의 모습이다.

더치 원액으로 만든 아이스 큐브를 우유에 넣은 큐브라떼는 이곳에서 마셔보고 개인적으로 반해버린 메뉴이다. 테이블이 워낙 넓고 빽빽하게 들어 있지 않아서 공간 자체에서 여유로움이 느껴지기에 지인들과 티타임으로 들리면 딱 좋다. 평일 오후에는 남산 공원에 산책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혼자 들러서 더치 커피 한잔 마시기에도 좋은 곳이라 추천한다.

[운영 정보]

위치: 서울시 용산구 회나무로42길 1-4
문의: 070-8234-5305
영업시간: 08:30-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