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것 같더니 5월이 시작되는 지금 벌써 서울의 한낮 기온이 27도를 육박했다. "
도시가 훤히 내려다 보이는 곳에 올라 앉아 산뜻하게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차갑게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노라면 그 기분이 충분히 설렌다.
새싹이 돋아나도 색색의 봄 꽃이 피어나는 봄날의 기운을 충분히 즐기지 못한 것 같아 여름이 오고 있는 눈치가 내심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