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른 고속터미널.
예전에는 수다떨려고 들를 만한 곳이 신세계백화점 뿐이 없었던 거 같은데 파미에스테이션이 생기고 나니 고르는 게 일일 정도로 갈 곳이 많아져서 좋다.
부담 없이 들르게 되는 <콩부인>.
식문화 공간 컨셉으로 만들어진 브랜드이고 꽃과 신선한 재료, 모던한 분위가 어우러져 여유 있게 식사와 티타임을 가질 수 있는 공간이라 자꾸 찾게 된다.
믿고 마시는 에너지 보틀은 야채와 과일로 영양 균형을 맞춰줄 수 있어 추천한다. (8,800원)
파미에스테이션은 고속터미널에 있어 워낙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이기 때문에 웨이팅은 당연하게 생각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