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은 덥고 , 움직이기도 싫고 맨날 집에서 먹기도 싫고 ㅎㅎ
콧바람좀 쐬자! 남편!
퍼져 있는 남편 꼬득여서 브런치 먹으러 나간날~~~
이날은 정말 암것도 하기 싫어 아침 저녁을 다 사먹었네요 ㅡ.ㅡ
요기는 가끔 오는곳인데 체인점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아스토리아에도 있고 브룩클린에도 있다네욤
그렇게 맛있는 집은 아닌거 같은데 >.<
암튼 가깝고 분위기는 나쁘지 않아서 가끔 들르는데,
저희는 옥상 테라스가 좋아서 오지만, 여름에 라이브 가수 공연도 하는것 같아요.
거의 브런치 전문 이라고 볼수도 있고 , 파티룸이 있어서 베이비샤워 같은 소모임 파티가
많은거 같아요~~
우린 홍합 들어간 파스타와 계란 요리 오더 했어요
간단하게 와인한잔 하구
조금만 시원했으면 좋았을텐데 무지하게 덥긴 하네요...
앉아 있으니 땀이 삐질삐질 괜히 밖에 앉았나 할정도
둘이서 와인한잔씩 마시면서 금요일 홈파티( 파티라고 할거 까진 없지만)
바베큐 파티 계획을 짜 봅니다..
원래는 독립기념일날 하려고 했다가 너무 더워서 일주일 미뤘는데
요즘 날씨를 보니 그 날도 시원할거 같진 않아요..
요리는 당연히 화려하게 데뷔한 A형 남편께서 하실것이고 ㅋㅋ
난 셑팅 컨셉을 어떻게 할건지 흠.....
한살,세살 꼬마 손님들이 있어서 일단 깨지기 쉬운건 안될거 같구
(사진은 Crate&Barrel 카달로그에서 가져왔읍니다)
요런 시원해 보이는 컨셉이면 좋겠는데, 집에 있는 테이블웨어로는 ㅜ.ㅜ
그렇다고 새로 장만하는건 무리고...
오래된 동생 부부와 정말로 오랜만에 뭉치는거라 신경좀 쓰고 싶은데...
전에는 이런 약속 있으면 일주일 전부터 메뉴며 컨셉이며 준비하는 즐거움에
잔뜩 흥분하고 그랬는데... 몇년사이에 늙긴 늙었나 봅니다 ㅋㅋㅋ
코앞인데도 이렇게 늘어져서 게으름을 피우다니.... 더워서 그런가...
아몰랑~~~~목요일 아침부터 똥빠지게 해야 겠읍니다.
ps. 전 당분간 전업 트래이더 휴업 하려고요 ㅎㅎ
이건 뭐 매일 굵직굵직 터지는 해킹 소식에 그냥 7월은 챠트 덮고 다음달 열어보는걸로!
이웃 여러분 ! 같이 힘내자고요!!
오늘도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웃으면서 감사한 하루 만드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