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이 달리고 떨구고를 번복하더니,
무더운 날씨 속에 부쩍 커졌어요...
매일 아침 저녁 물 주면서 관찰하는데, 킁~~~~ 정말 못생기게 큼지막해 져 버렸네요 ㅎㅎ
오늘은 이 놈을 따야 겠어요..
지난번 홈파티때 남편 친구가 보더니 다른건 몰라도 호박농사는
잘한거 같지는 않다구 ㅡ.ㅡ
그 친구는 시골서 자라서 농사는 좀 안다는 분인데...
내년에는 농사 수업을 좀 받아야 겠읍니다.
그래도 이렇게 큰 호박이 달렸는데..
남편과 저는 그린이 목적이라 괜찮다고 ㅋㅋ 말은 그렇게 했는데
이긍, 좀 더 공부 해야 겠읍니다.
그래도 이뿌지 않나요?
토마토도 익어갑니다 ㅎㅎ너무 이뻐요~~~
상추는 이제 거의 끝물이고 깻잎은 이제 시작같아요.
따도따도 다음날 어김없이 손바닥만한 깻잎이 켜켜이....
‘
수국은 아침저녁 듬뿍 물을 준 덕에 버텨 주기느하는데,
쭈글쭈글 힘이 없어지기 시작했어요...속상해요..
그래도 여름은 그린 으로 풍요롭읍니다.
이제 초복이 지나고 여름속으로 들어가네요...
이 더위가 한풀 꺾여주길 바라는데
낮에는 외출할 엄두가 안나요..
홈파티 후에 집에서 꼼짝 안합니다
그래도 저녁에는 좀 나아져서 동네 산책 1시간씩 하고 오는데
그마져도 못하면 정말 답답할거 같읍니다.
며칠동안 마트도 안가고 냉장고 털기 실행 하고 있어요 🤣🤣
하루는 복음밥,
하루는 비빔밥,
하루는 열무국수,
하루는 콩국수 ㅋㅋㅋ
이렇게 이번주는 안나가고 버티려 하고 있어요...
오늘 비가 온다는데 이 비가 오고나면 좀 시원해 지려나~~~
그랬으면 좋겠네요!
이웃 여러분~~~
덥다고 저희처럼 집에만 있지 마시구 젊음을 만끽하러 나가 보심이!!
저도 왕년에는 ㅋㅋㅋ 쏘다니고 댕겼읍니다.
가즈아!!! 비트도 가고 오스도 가고 팀이도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