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새로온 식구를 소개합니다!
제가 그렇게 울어대던 로봇 청소기를 은퇴기념 선물로 남편한테 받았어요 ㅋㅋㅋ
(아마도 이제 청소가 자기 일이 될거 같아 미리 선수 쓰는것 같음)
우리집은 쓰레기의 주범 팡이할매 덕분에 2틀만 배큠을 안하면 하얗고 가늘은 이제는 눈에
보이지도 않는 털들이 날라다녀요 ㅜ.ㅜ
그래도 새끼때 보다는 덜한 편인데 배큠 4대를 해먹고도 도도하게 청소기를
이겨버리는 팡이할매!
모터가 고장나 버려요 털에 엉켜서..
전에는 그렇게 열심히도 했는데 이젠 배큠한번 하고 하면 숨이 켁캑거려요 ㅡ.ㅡ
암튼 그리하여 초빙한 새 식구! EUFY!
쨘~~~~~~시크하게 블랙으로 쫙 빼입고 청소하러 왔읍니다!
배러리도 넣어주고 부속을 맞춰서 작동 시켜 봅니다.
우리집의 쓰레기 주범 ! 팡이 할매가 처음엔 놀래서 기겁을 합니다 ㅋㅋ
( 너 잡으러 왔거든!)
그런데 ......어느순간 친해져 버린 팡이할매랑 eufy! 헐! 팡이할매가 쫒아 다닙니다.
로봇 청소기 중에서 제일 잘나가는 놈은 아니지만 새로운 버전은 가격대비 성능은 다이슨 보다 낫다고
리뷰가 아주 굿이더라구요!
러그도 자기혼자 자유로이 올라오고 내려가고 해요 ㅎㅎ
팡이할매 소싯적에 다이슨 해드시고 , 그담부터 청소기는 저렴한걸로 고장나도 안 아까운걸로!
암튼 , 1층 2층 , 지하까지 꽤 쓸만하네요 ㅎㅎ
맨발로 다니는거 좋아하는 남편은 팡이 할매 모래가 안밟힌다고 나보다 더 좋아합니다.
제발 제발 오래 오래 버텨줘라!
청소가 끝나면 지가 알아서 집으로 찾아 갑니다. 아공 똑똑해라!
아주 만족입니다! ㅎㅎㅎ 덕분에 청소는 일주일에 한번만 하자 ㅋㅋ
ㅋㅋ eufy 쫒아다니며 구애하는 팡이할매! 새로운 친구가 생겼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