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 남편 요리에 빠지다.[부제:남편의 식탁] No.4

katiesa(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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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후님도 돌아오시고 , 기분 좋은 오후 입니다!
저랑 남편은 백수임에도 불구하고 이번주는 정신없이 바쁘네요.
마무리 해야 할것들이 꽤 있어서 여기저기 다니다 시간 다 간거 같아요.
다음주나 되어야 여유를 좀 즐길수 있을거 같아요~~
이번주는 사실 아직 마트도 못갔어요 ㅎㅎㅎ
있는걸로 냉장고 비우기!

         이번주 메뉴는 바질페스토 파스타와 쏘세지 야채 볶음

     재료: 파스타는 아무거나 있는걸로( 저흰 링귀니  좋아하는데 이건 스파게티로), 

             바질 페스토( 시판 이용 했어요) 슬라이스 마늘,

           건고추. 바질잎 , 소금 ,후추

     쏘세지 야채 볶음: 쏘세지 아무 종류나 ( 저흰 이탈리안 쏘세지로),피망 ,버섯,빻은 마늘, 당근,양파

           남아있는 야채 아무거나 좋아욤. 소금, 후추, 통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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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팬을 달궈 주시고, 파스타 삶을 준비도 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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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군팬에 올리브 오일을 넣고 편마늘과 건고추를 넣고 노릇노릇 하게 볶아주세요.
    파스타 면을 건져서 마늘 볶은 팬에 넣고 같이 볶다가 면수를 두 세 스픈 넣고 볶다가 소금 후추 간을
    해주세요. 다시 조금 더 볶다가 면이 어느정도 익으면 약불로 줄이던가 꺼주세요.
    거기에 바질 페스토 를 취향껏 넣고 버무려 주세요.. 완전 쉽죠! ㅎㅎ
    이뿐 그릇에 담고 씻어논 바질잎으로 멋을 부려주시면 완성입니다.

  • 쏘시지 볶음은
    모든 야채 쏘세지 먹기 쉬운 크기로 잘라서 준비합니다.
    달군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루고 마늘 고추 양파 를 노릇하게 볶아주세요
    어느정도 향이 올라오면 쏘세지 를 퐁당 빠뜨립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야채를 넣고 소금 후추 나 굴소스 를 취향껏 넣어주세요
    이뿐 그릇에 올리고 통깨를 뿌려 주시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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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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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 샐러드 핑거푸드 와 등심 스테이크..
시간 없을때 그래도 뭔가 준비한것 같은 느낌으로 ㅎㅎ

*달걀은 완숙으로 삶아서 찬물에 담가 식혀서
노른자 흰자 분리합니다.
노른 자를 잘게 부수고 다진양파를 넣어서 머스타드 소스랑 마요네즈 넣어서 섞어 주세요.
그리고 노른자 뺀 자리에 채워 주시면 됩니다.

(파스타나 달걀 삶을때 굵은 소금 한꼬집 씩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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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는 언니 한테 얻어온 도토리묵 으로 샐러드 만들어서
북어 콩나물 라면 끓여 먹었네요 ㅎㅎ

이번주는 바쁘기도 하고 마트를 못가서 재료도 충분치 못한 관계로
남편이 원하는 요리를 하지 못했데요..
다음주 부터는 본격적으로 해보겠답니다. ㅎㅎ

다음주 좀 더 세련된 메뉴를 A형 남편이 간편하게 가져 오겠읍니다!
월드컵 응원 열심히 하시구요~~~
여름답게 더워 졌는데 주일 가족 나들이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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