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편의 식탁 ! 두번째!
내일 올려야 하는 포스팅 인데 제가 며칠동안 좀 바쁠거 같아서
오늘 올려요...
A형 남편이 스친 여러분 반응에 완전 으샤으샤 신났읍니다...
구독해주시는 여러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은 두가지 올려보도록 할게요!
@wcuisine 님이 만개의 레시피 에 올리신 메뉴중에서
남편이 훙내내서 해봤어요^^ 쿠우진님 비주얼 망쳤어도 용서 하십쇼..
*이 래시피는 ‘아내의식탁’ 으로 구글링 하시면 보다 쉽게 접하실수 있읍니다^^
재료: 치아바타 (없으시면 다른빵으로 대체가능) 바질잎 ,다진양파,생모짜렐라치즈,
토마토, 토마토소스,바질페스토(남편은 시판으로 했어요)
재료를 준비한 다음, 토마토 1센치 ,생모짜렐라치즈 1.5센치 두께로 슬라이스 해주세요.
바질잎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치아바타를 가르고 양면에 바질페스토를 바른후 슬라이스한 토마토와 바질잎을 얹어주세요.
다진양파와 토마토 소스를 섞어서 소스를 만들어 얹은후 슬라이스한 생모짜렐라치즈 를 얹고 빵으로 덮어주세요.
( 남편은 양파를 볶아서 올렸어요)
그릴팬을 달군후 만들어 놓은 빵을 얹고 무거운 냄비나 뚜껑으로 눌러서 치즈가 녹을때 까지 구워주세요.
그리고 이뿐 접시에 담아서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재료: 정해지지 않읍니다! 뭐든 남은 야채 총정리
양파, 당근, 호박, 버섯, 스팸 ,새우 ,대파 , 피망,간고기, 뭐든 남아있는거 다 좋아요
일단 재료 손질....
이 새우 각 세우는거 정말 @wcuisine 님 블로그 보고 따라 해 보고 싶은거였는데 ㅋㅋ
저희 새우 냉동이라 말 안들어요 ... 쿠우진님 죄송~~~ 담번엔 잘할거에요!
넓은 팬에 기름을 두루고 찐마늘을 넣고 볶다가 모든재료 투척
밥도 넣고 볶다가 달걀푼거 투척
그리고 달달 볶아 주시다 국간장이나 , 굴소스, 혹은 굵은 소금, 세가지중 하나로 취향에 맞게
간을 해 주세요. 전 개인적으로 소금간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이뿐 그릇에 담아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재료 손질하고 중간중간 사진찍는게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ㅎㅎ
푸드 블로그 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전 보조로 볶음밥 돕다가 손가락 데었어요 ㅜ.ㅜ
앞으로는 좀 더 연구 해 가면서 하겠지만 ,
이렇게 스토리? 를 만들면서 음식을 하니 좀 다르더라구요...
스친 여러분들도 남편과 함께 혹은 아내와 자녀분과 함께 한끼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요?
재료도 구색 딱 맞추지 않아도 되고 어렵지 않읍니다.
다음주에는 더 맛있는걸로 찾아 올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
ps. 치아바타 빵이 나이프로 잘 안썰어 지더라구요. 굉장히 고소하고 맛은 있는데 써는게 ㅡ.ㅡ
미리 썰어서 서빙 하시거나 다른빵으로 대체 하셔도 좋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