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친 여러분! A형 남편의 식탁 세번째 이야기!
전 이번 한주, 작별의 눈물과 ,감동의 눈물과 ,아쉬움의 눈물로 한 주 내내 눈물이 마르지 않는
눈썹 날리는 한주를 보내고 있읍니다.
그래도 내가 꿈꾸던 마무리를 할수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했던 한주 였읍니다.
저 화요일 이면 , 그동안 그렇게 꿈꾸어 왔던
전업 트레이더 됩니다!
# 오늘의 메뉴를 소개 합니다.
모든 레시피는 A형 남편이 ‘만개의 레시피 ‘토대로 약간의 변형으로 만든것 입니다.
구글링 하시면 좀 더 구체적인 레시피 보실수 있읍니다!
오늘의 메뉴~~~~~
이연복의 배추찜.
재료: 빨강, 노랑 파프리카 , 오이, 고추, 대파, 마늘
양념: 간장2T, 설탕1T , 굴소스1T, 고추기름2T , 식초1/2 컵 , 물 1/3 컵
(남편은 시판 고추기름 으로 했읍니다)
조리순서..
아삭한 식감의 재료를 모두 준비해 주세요. 이연복 셰프님은 피망과 청양고추도 준비해 주셨는데요.
각자 냉장고 속 채소를 이용해 주시면 OK!
마늘은 다지고 나머지 재료들은 씹는 식감이 생길정도로만 송송송 다져서 그릇에 담아줍니다.
위 분량의 양념장을 모두 넣어 주세요, 고추기름은 식용류, 고추가루,다진마늘을 넣고 1분 30초씩 3번에
걸쳐서 돌린후 걸러주면 쉽게 만들수 있어요.
다져놓은 재료와 양념장을 모두 부어 미리 섞어주세요. 별도의 숙성은 안해주셔도 됩니다.
알배추는 4등분을 해서 1/2 을 모두 끓는찜기에 올려서 10-15분 정도 쪄주시면 됩니다
알맞게 쪄진 배추를 접시에 담아내고 미리 만들어 놓은 채소 섞인 양념장을 스~윽 부어주면 고급진 배추찜이
완성 됩니다!
엔다이브로 해본 배추찜.(앤다이브는 서양 미니 배추라고 하면 될거 같아요)
지난번 배추로 했던 배추찜.
같은 레시피로 같은듯 약간 다른 맛으로도 즐길수 있어요!
배추로 했을때는 좀 더 단맛이 있고 앤다이브는 살짝 습쓸한 뒷맛이 있는데,
전 둘다 맛있었어요.
표고 떡갈비
No.2 ㅡ표고 떡갈비
재료: 쇠고기,마른표고, 잣(저흰 없어요)
양념: 진간장 6큰술, 꿀4 큰술, 다진마늘 2큰술, 참기름 3큰술, 후추가루 1작은술
고기는 기름기를 제거 하고 잘게 잘라준 다음 칼로 다져 줍니다.
분량의 양념을 넣어 끈기가 생길때 까지 지대어 줍니다.
........남편은 시판 떡갈비로 했읍니다......
표고 버섯은 기둥을 정리하고 물에 불려 준비 합니다
(마른 표고 버섯은 용도가 많아요. 저흰 마른 표고는 떨어뜨리지 않는 식재료 입니다.)
표고버섯 불려서 기둥을 파고 그 안에 파마산 치즈 (잘 안붙는 거 같데요)
잘 녹는 치즈를 넣어 채워 주세요.
팬에 센불로 떡갈비를 앞뒤로 굽다가 그위에 치즈올린 버섯을 올려서 중간줄로 줄이고 뚜껑을 닫고 치즈가
녹을때 까지 기다립니다.
(남편은 파마산 치즈를 썼는데 잘 녹지를 않아서 붙지가 않아서 애먹었데요..
남편 말로는 잘 녹는 치즈가 좋을거 같다고 하네요~~~)
시판 떡갈비 입니다.
치즈가 망했어요.
그리고, 또 하나 서비스~~~
사실 이거 만들때는 요리 포스팅 생각을 안했어서 조리 사진이 없어요.
제가 너무 좋아하고 배울게 많은 @okja 님 포스팅 https://steemit.com/kr-food/@okja/chilli-pesto-sausage-pasta
보고 남편이 따라해본 쏘세지 파스타!
저희 남편 쏘세지 광팬이라 @okja 님 블로그 보면 따라할게 많더라구요..
완전 성공 ! 너무 맛있었어요!
그냥 보면 어려울거 같지만 , 막상 해보면 사실 그렇게 어렵지도 재료도 특별나지도 않답니다.
단지 정성이 필요한거 같아요.
스친 분들도 일주일에 한번 앞치마와 도마랑 친해져 보는건 어떨까요?
전 월요일까지 마무리가 남아서 다음주 수요일이에나 시간에 자유로워 질거 같아요.
잘 마무리하고 오겠읍니다^^
좋은 하루, 즐거운 하루, 멋진 하루로 오늘 마감하세요!
다음주에는 좀 더 맛있는 메뉴로 오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