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푹푹 찌는 날입니다!
아침에 물을 듬뿍 주었는데도 데크에 호박이랑 수국이 정말 보기 민망할 정도로 쳐져있어요 😭
속상해라~~~ 그래도 아침에는 다시 살아나긴 하는데 정말 더위에 지쳐 죽을것 같은 모습을 하고 있어요
그래도 오늘아침엔 깻잎 뜯으러 나갔는데 글쎄 이렇게 이쁜 호랑나비가 찾아왔어요~~~
가끔 흰나비가 오는데 이 호랑나비는 처음오는 손님이네요!
너무 이뻐서 살금살금 막 셔터를 눌러댔어요!
푸더덕 날개짓을 해서 날라갈줄 알았더니 또 포즈를 잡아 주네요.
너무 이뿌죠!
저희집은 아침마다 다람쥐랑 새들이 찾아 오는데 나비는 그렇게 많지 않았었는데,
매일 와주면 좋겠네요...
얼마전에는 다람쥐들의 전쟁을 목격 했는데, 정말 살벌하게 결투를 하더만요..
보다보다 중간에 물호수로 나쁜놈 같은 다람쥐를 쫒아 버렸는데 그 놈이 한참뒤에 나타나서 우리 데크를
거짓말 안하고 두시간 넘게 샅샅이 뒤지고 갔어요 헐~~~~ 진짜 집요한놈!
평화롭지만은 않은거 같아요 ㅡ.ㅡ 그들의 세상도...
오늘은 비트 움직임이 그래도 좋죠?
전 제이님 오더대로 스팀을 1775 까지 분할로 걸어놨는데, 아까 바이낸 긴 꼬리를 만들면서
허걱 다 매수 됐네요! 아싸~~~~ 웬 횡재! 이거 중독되겠어요 ㅋㅋㅋ
바로 다시 그 가격대에 리밋 걸어놨읍니다!
날씨가 너무너무 더워서 며칠동안은 외출 안하고 집에서 시원한 맥주나 마시고 있어야 겠어요!
시원하시라고 서비스 사진 하나 나갑니다😁
몇년전에 뉴욕 폭설 왔을때 집에 갇혀서 가게도 클로즈 하고 쉬었었죠...
1년에 한번은 폭설이 오는거 같아요 ㅎㅎ 완전 자연 냉장고!
요즘처럼 더울땐 저때가 그립네요 음~~~~~ 간사한 인간 같으니라구!
스친 여러분 , 오늘도 더운 날씨에 지치지 마시고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