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dus

곰곰이 생각해보면 내가 글을 쓰지 않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바로 '돈이 안되서'인 것 같다. 왜냐하면 나는 블로그를 스팀잇에서 지금 계정으로 처음 운영해봤고 생각보다 돈버는 재미가 있어서 글을 썼던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스팀 코인의 가격이 너무 떨어진 나머지 그런 돈벌이가 되지 않는다. 이러한 이유로 현재 나는 글 쓰기가 영 내키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벽이라 보는 사람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일단 올려봅니다. 사진에 대해 설명하자면 X축은 포트폴리오 조정 기간(1이면 매일, 7일이면 일주일마다, 360이면 360일마다)입니다. Y축은 초기 투입 자산이 만달라일 때 만달라포함 최종 자산이고, 데이터의 범위는 2016년부터 2018년 9월 말까지입니다. 가장 중요한 포트폴리오 비율은 비트코인 50%, 달러 50%로

7월 24일 비트멕스에서 무려 1,000,000 BTC가 넘는!!! 거래량이 나왔습니다. 사진 한장을 보시죠 물론 비트멕스는 마진 거래소다보니 거래량이 많긴 합니다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역대급 호황기였던 12월 장이나 3월 장보다도 훨씬 많은 거래량이 나왔습니다. 이렇게 거래량이 터져나오며 상승하는 모습을 보아하니 이 상승장이 쉽게 끝날 것 같진 않아 보입니다.

다른 지갑에선 잔고가 잘보이나 이더리움 미스트 지갑에서만 이더리움이나 기타 ERC-20토큰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지갑을 다시 깔아보기도 하고 메인넷인지 확인도 하고 다 해봤는데 똑같이 잔고가 안뜹니다. 저 같은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십니까, @kardus입니다. 오늘은 #살색 인 주제에 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잠깐 스팀잇에대한 제 생각을 전하자면, 처음 스팀잇을 접했을 때에는 정말 훌륭한 글들이 많아서 놀라웠고, 그다음엔 이 모든것이 다 투표에 의해 증인들이 운영한다는 것에 대해 놀랐고, 마지막으로 누구도 7일이 지난 글에 대해 손을 댈 수 없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압둘라신의 후원으로 스팀잇가즈아에서 글쓰면 떡준다. 떡의 크기가 궁금하여 글 써본다... 그건 그렇고 이제 가즈아...ㅠㅠ 반말 무지 어색하드아...

I registered in Steemit 6 months ago. but it took long time to understand Steem, and use it. this is not just in my case, many Korean have been undergoing this problem. so i'm writing this proposal. my

사실 이 문제는 전부터 커뮤니티 내에서 많은 유저가 겪은 것이나, 바뀔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제목에서 나와있다시피 전 이 문제에 비하면 보팅풀, 보팅봇문제는 정말 사소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바로 그지같은 UI문제입니다. 어떤 시스템이든 결국엔 뉴비가 들어오기 쉽고, 사용하기 편리하며, 무엇보다 직관적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스팀잇은

안녕하세요! 연식만 많은 피라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잡지식은 바로! 엔비디아의 채굴업자분들에 대한 저항(?)입니다. 참고로 asic채굴기로 채굴하시는 분들은 해당되지 않으며 오직 GPU,그래픽카드로 채굴 하시는 분들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자, 그럼 시작해 볼까요? 때는 바야흐로 2017년 초... 1060 6기가의 가격이 250달러에 불과했었으나...

혹시 한글도메인을 아시나요? 한글 도메인은 말 그대로 도메인 주소에 한글이 들어가는 방식인데요, 예시로는 '네이버.com'이나 '카카오.com'이 있습니다. (둘다 네이버나 카카오로 링크되지 않으니 들어가진 말아주세요!) 한자 도메인은 이와같이 도메인 주소에 '한자'가 들어가는 도메인입니다. 현재 한자 도메인은 없으며 1월에 다자간 인터넷 거버넌스 협의회에서

현재 거래량이 줄어들고있으며 심리적으로도 상승추세로 전환되었다는 분위기가 아닙니다. 즉 다시 한번 저점을 다지고 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14일이나 15일을 다음 저점으로 생각하고있으며 가격대는 추세선과 부딪히는 6800초반 부근을 생각하고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의 차트분석이고 제목에서 나왔다 시피 저의 투자 일기를 적어놓고자 스팀잇에 글을 쓰고있으므로

현재 장의 상황이 그리 좋은 장은 아닙니다. 스팀잇도 버티자는 글이 많이들 올라오고 있지만 분위기는 별로 좋지못한데, 한번 다같이 웃어보는게 어떨까요? 그냥 웃는것은 그러니 제목에서 제가 나타낸것처럼 풍자를 통해 한번 넘겨보도록 합시다.

시작하기에 앞서 이 글은 투자를 유도하는 글이 아니며 제 일기장은 그리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먼저 비트코인의 현재가격(9850)은 저점이 아니라고 생각된다. 내일 새벽전까지 한번의 더 홀더 흔들기가 예상되며 그 지점은 크게 두지점으로 보고있다 저점으로 예상되는 부분중 하나는 초록색 라인으로 패닉셀이 멈추었던 지점이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안녕하세요, 스팀잇에 가입한지 6개월이 되었지만 마음만은 뉴비인 Kardus입니다. 오늘은 떠오르는, 아니 떠오르려 노력하는 신흥 거래소 Bibox를 소개합니다!!! Bibox는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거래소 순위 33위에 자리잡고 있는데요, 생긴지 몇달이 채 안되는 거래소라는 점을 감안할 때 정말 엄청난 성장입니다. 이러한 성장은 이유가 있겠죠, 바이박스가 처음

중국에서 드디어 원숭이 복제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1996년에 이루어진 최초의 복제 양 둘리 이후로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많이도 왔습니다. 위 기사는 인류복제라는 판도라의 상자의 코앞까지 왔다는 증거겠지요. 물론 과학자들은 물론이고 국가적 차원에서도 인류복제는 금지하고 있긴 합니다. 하지만 얼마나 갈까요? 멀리갈것도 없이 당장 아래의 사진만 봐도 답이 나옵니다.

여러분은 화폐을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화폐는 재화를 사거나 팔때 좀더 편하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인류는 옛날부터 이 편리성을 깨닫고 다양한 것들을 재화로 사용해 왔으며 오늘날엔 첨단기술이 동원되어 만들어진 지폐를 화폐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말입니다 2009년 초반부터 당시로썬 제정신이(?)아닌 사람들이 그 네트워크의

안녕하세요, 최근에 몇몇 사람들이 가상화폐는 주식이나 다른 시장에 비해 투기성이 짙은 시장이다란 주장을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가지 궁금증이 떠올랐습니다. 가상화폐에 비해서 주식차트는 어떠할까? 그래서 저는 비교적 가격이 비트코인과 비슷하고 유명한 삼성전자의 주식 차트를비트코인의 차트와 비교해보았습니다. 최근 6개월 동안의 차트입니다. 비트코인처럼 몇배

최근에 한국 거래소들을 폐쇄한다고 법무부 장관이 발표해 장이 시끄럽습니다. 몇몇사람들은 시위하자고 하고 어떤 사람은 한국을 떠나자고 하며 어떤 사람은 정부를 욕하고 계층이동을 왜 막냐고 욕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에 대해 제 사견을 써보고자 합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간단한 질문을 던져봅니다. 여러분은 북한이 핵폭탄을 한국에 떨어트릴까봐 공포에 떠시나요? 저와

안녕하세요 스팀잇이용자 여러분! 오랜만에 스팀잇에 들어오니 감회가 새롭네요 ㅎㅎ 잡소리는 여기 까지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현재 마이이더월렛에 관한 스캠메일, 문자, 슬랙 다이렉트 메세지까지 다양한 경로로 스캠이 오고 있습니다. 아래 예시를 보시죠. 저한테 하드포크라며 아래 링크를 주었습니다. 일단 메일 내용을 보니 www.myetherwallet.com으로

[보팅 해제를 하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업보팅하지 말아주세요] 안녕하세요, 평범한 스팀잇 댓글러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까지 써서 도움을 요청하는 이유는 그 워드 파일에 제 거의 대부분의 암호가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많은돈은 아니지만 eos코인에 투자한 메타마스크 계정의 복구 단어도 거기에 적혀있습니다... Free Word Excel Pas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