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angsukin 입니다.
"The real voyage of discovery consists not in seeking new landscapes but in having new eyes." (Marcel Proust)
교육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게 입시입니다. 특히 자녀가 있는 분이라면 더욱 더 그럴텐데요. 직장인이 되고, 자녀가 없는 상황에서 교육이라는 단어는 '자기계발'의 수단이지만, 업무가 바빠 꾸준히 하지 못하는 '해야하는데~'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교육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가. 교육을 통해 우리에게 전달되는 것
-교육의 형식 : 시스템 자체에서 우리에게 체화시키는 내용들, 환경을 바꾸는 방법
-교육의 내용 : 수업을 통해 가르치고자 하는 것, 가르치는 방법
나. 형식을 통한 교육으로 우리가 배우는 것
-진리에 대한 이념
-경쟁의 정당성에 대한 믿음
우리가 교육받는 것 1 : 진리에 대한 이념
가. 진리에 대해 인식하는 방식
-객관주의 인식론 : 진리가 외부에 실재함, 강의식 수업, 일자책상, 객관식
-주관주의 인식론 : 진리가 개인 내부에서 구성됨, 토론식 수업, 원형책상, 주관식
객관적인 인식론은 빠른 경제성장과 산업화가 요구되던 시기에 맞춰 효율적인 교육이 가능하였다.
하지만 많은 사회의 문제들에 대해 합의와 절충의 문제가 아니라 옳고 그름의 문제, 선과 악의 이념 대립으로 다루려고 하는 것은 이러한 교육이 내재화 된 것이다.
우리가 교육받는 것 2 : 경쟁의 정당성에 대한 믿음
가. 경쟁이 우리에 영향을 끼치는 것
-학교에서 주기적인 평가와 정부 차원에서 시행되는 대입시험은 학생들에게 경쟁이 정당하다는 환상을 심어줌
-긍정적인 차원(개인적) : 자신의 능력을 계발하고 극대화할 의욕을 제공함. 개인에게 성취감과 보람을 느끼게 함
-긍정적인 차원(사회적) : 사회 구성원들의 경쟁은 사회 전체의 효율성을 높임. 부의 차등적 분배에 정당한 기준제시
-부정적 차원 : 실제로는 사회의 부조리로 발생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경쟁이라는 형식은 이러한 문제의 책임을 사회에서 개인으로 전환함(인서울 8%, 먹고 살만한 연봉 3940만원 10%)
-어떠한 평가가 되었건 그에 따른 결과가 중간에 위치한 사람이 중간으로서 대우를 받을 수 없는 평가라면, 그 경쟁은 정의롭지 않음
교육 문제의 근본으로서의 경제체제
가. 교육의 모습을 규정하는 건 경제적 요인인 일자리의 양과 소득격차
나. 세금을 낮출수록 기업 이익 증가, 일자리 창출, 복지 축소, 소득 격차가 발생
다. 유연안정성이라는 대안과 같은 시스템
-시장의 자유 : 쉬운 해고, 쉬운 고용
-정부의 개입 : 실업급여, 재취업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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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교양 - 세금에 대하여. (1/7)
시민의 교양 - 국가에 대하여. (2/7)
시민의 교양 - 자유에 대하여. (3/7)
시민의 교양 - 직업에 대하여. (4/7)
시민의 교양 - 교육에 대하여. (5/7)
시민의 교양 - 정의에 대하여. (6/7)
시민의 교양 - 미래에 대하여.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