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한 상대방이 로봇이었다면?(Google assistant)

kangsukin(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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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angsukin@kangsukin 입니다.
"The real voyage of discovery consists not in seeking new landscapes but in having new eyes." (Marcel Proust)

최근 인공지능 AI가 각광을 받으며, 여러가지 제품이 나오고 있습니다. 서비스 문의를 위해 전화를 하면 음성으로 인식하고 해당 서비스로 이동하거나, 챗봇 서비스를 통해 질문하면 정형화된 카테고리의 답변을 해줍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 상황이 일반적이지 않고, 해결책을 찾기가 어려워 시간을 내어 전화를 하고, 질문을 하는 것이기에 이러한 서비스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는게 사실입니다. 내가 이렇고, 이런 상황인데 어떻게 해요?라고 물어보면 아직까지 인공지능은 동문서답을 하는게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신기술의 현실이죠.

그래서 사람처럼 이야기하는 로봇은 아직까지 시기상조라고 생각했습니다. 큰 기대가 없었죠.


최근 Google I/O 2018의 영상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기술의 발전이 이토록 빠를 수 있을까...놀랍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두려움의 마음도 들었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한번 보시죠.

'Google assistant가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합니다. 상대방은 로봇인 줄 알아채지 못합니다. 복잡한 대화에도 자연스럽게 대답하며 대화를 이어갑니다. 중간중간에 'ummm' 이라는 추임새도 넣어 보는 사람들의 놀라움을 더 자아냅니다.'


Google I/O 2018: A Google Assistant that will even make calls for you


Google Duplex: A.I. Assistant Calls Local Businesses To Make Appointments


정말 세상의 변화와 기술의 진화 속도 놀랍지 않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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