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있니? 너의 부름에 이화원이 대답하고 있더구나....
동백도 그 우아한 자태를 뽑내고 벌써 가고있더라...
이화원은 봄날이라 외투가 무거우니 벗어놓고 가려무나.....
눈과 코와 귀만 가지고 가렴... 음악이, 목서와 매화향이 가득하단다.... 내일이면 네가 돌아오는구나.... 5주 동안이나 고생이 많았구나.... 보고싶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