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중에 공사 현장을 지나간다.
어제와 다른 오늘은
언제나 카메라가 반긴다.
찰칵 찰칵.
"왜 찍어요?"
공사장 인부가 묻는다.
음~왜 찍지?
그냥,취미 생활이예요라고 할 수 없잖아...
"기록용이예요."
라고 답한다.
정답인가 보다.
고개를 끄덕이며 하던 일을 계속한다.
그래서
나는 오늘 우리동네 역사를 사적으로 기록한다.
가끔은 이런 일도 재미있을것 같다.
우리동네를 통과하는 북한강 자전거 도로중에,
자동차,자전거,보행자 혼용 구간이 있다.
천변에 위치한 1차선 도로인데 4차선 도로로 변신 중이다.
#camera sony a6000.
#photo by @kakao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