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답은 현재의 @kakaotalk이다.
@kakaotalk 의 첫 사용자는 그(he)다.
그는 초기에 몇 번 사용하고 의욕 상실했는지 @kakaotalk을 오랫동안 방치했다.
그러다 우연히 현재 사용자인 그녀(she)의 손에 들어갔다.
그녀가 찍은 중년 여인의 사진에 딸애가 대문 이미지로 그림을 그려 준 것이다.
그녀의 실체와 가까운 이미지이다.
그녀는 사진작가 놀이에 빠져 있기에 사용하진 않는다.
그녀는 누구일까?
그녀가 자기 소개를 해야할까?
Steemit이 좁은 세계일까?
Kr이라는 교집합에 속해서 보면 확실히 좁은 것 같다.
그러나,kr관련 tag을 다 제거하고 보면 한국어 사용자는 드물다.
그녀의 main tag는 거의가 photo이다.
그녀가 접속하는 steemit 또한 photo였다.
그럼,그녀는 사진 전문가인가?
답은 아니다.
그녀는 사진 못 찍기로 소문난 사람이다.
그녀의 사진 역사는 그녀의 스티미언 생활과 일치한다.
그녀는 열심히 많이 찍고 대부분을 삭제하고 있는 중이다.
글 쓰기 역시 20여년 만에 쓴다.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엉망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그녀는, 가끔씩 책을 베껴 놓기도 한다.
블로그,카메라는 여전히 그녀에겐 두려운 대상이다.
그녀가 kr 밖에서 익명으로 존재한 이유다.
그녀는 kr 밖에서 놀다가 최근에 와서야 kr교집합에 들어왔다.
어느 분이 솔직하게 궁금해 하기에 그녀의 페르소나중 하나를 꺼내본다.....
#camera sony a6000.
#photo by @kakao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