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을 볼 때마다 행복해진다는 제자가 물었다.
"선생님은 어쩌면 그렇게 적시 적소에 꼭 필요한 말씀을 하실 수 있으신가요?"
스승이 대답했다.
"마음을 비우면 돼."
제자가 다시 물었다.
"어떻게 진지한 말씀도 진지하지 않게 유머로 하시나요?"
스승이 웃으면서 말했다.
"인생이 가벼우니 심각한 일도 없어져.
아니 웃긴다니깐!"
박성만 지음
<수다 떠는 남자>중에서 한 토막 가져온다.
약수터 가는 길과 조종천 변에서 촬영한 꽃들이다.
약수터 길은 올 해 확장 포장하면서 늦게 심어졌나 보다.
지금 보기에 좋다.
바람이 많아 근접 촬영에 집중력이 필요하다.
#camera sony a6000,55-210mm zoom lens.
#모든 사진은 @kakaotalk이 촬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