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동안 포스팅을 못했다.
일요일 부터 출장 2일동안 정말
또!! 술이 떡이 되도록 마셨다.
이젠 일 마치고 복귀중이다
비행기를 탔다. 난 창가자리를 선호한다.
왜?? 꼭 비행기 타면 2시간 거리인데도
화장실을 어김없이 가는 사람이 있다.
그게 사실 불편해서 난 비행기 타기전 만반에
준비를 한다. 큰것 작은것 확실하게 처리를 한다.
그래서 약 4시간정도는 끄떡없이 버티고 간다.
비행기 탄지 1시간이 지나간다.
하라는 출발은 안하고 중국 액션영화를 틀어준다.
망했다. 이렇게 한시간 더 앉아 있을 분위기다.
난 이렇게 2시간이상 멍때리고 앉아본 경험이 많다.
가운데 앉아 있는 그 아줌마가 내 방향으로
60도 방향으로 틀어서 잠을 자기 시작한다.
내가 만약 처다보면 눈이 정면으로 딱 맞을 분위기다.
아~~이렇게 처다보면 신경쓰이는데 ..
똑바로 앉아서 자면 안돼요??
스몬일퀘라도 하자! 불덱인데 정말 열불나게
잘 안깨진다. 비행기는 안가고 아줌마는 처다보고
일퀘는 안되고 ㅋㅋㅋㅋ
그래도 꿋꿋하게 마무리 했다.
꿋꿋하게 악 조건에서 한것 치곤 보상은 참 꿀꿀하다.
전혀 갈 생각을 안한다 한시간 10분이 지났다.
오늘 두시간 각이다.
창가에 앉았는데 점심에 먹은 그 매운 우육면에
반응이 없길 기도한다.
이미 화장실에 갔다 왔으니 괜찮을꺼야~~~
괜찮겠지. 대장사랑^^ 대장사랑^^
뱅기는 빨랑 가고 아줌마는 똑바로 주무시고
내 대장은 평온하리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