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일기 #3] 다이어트 3주차 보고서

Words
272
Reading
2 min
Listen
Play
8y

안녕하세요 kakaelin@kakaelin 입니다.

이제 다이어트에 돌입한지도 3주가 지났네요.

[다이어트 시작]

[다이어트 1주차 보고서]

[다이어트 2주차 보고서]

다이어트 3주차의 제 활동내역입니다.

스크린샷 2018-06-07 오전 8.16.27.png

평균적으로 하루 591 칼로리 정도를 소모했습니다. 지난주보다 20칼로리 정도 낮네요ㅠㅠ

일주일 중 6일 동안 운동을 했는데, 그 중 이틀은 많이 가볍게 넘어갔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운동량은 지난 주보다 다소 줄었다고 보는게 맞을것 같네요.

식단 조절도 지속적으로 하고 있고, 이제는 줄어든 양에 몸이 적응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3주차에 들어서면서 아침에 일어날 때 위가 많이 아팠어요.

아마도 공복상태인 시간이 예전보다 많이 길어지니까, 위산에 의해 위가 조금 상한 모양입니다.

예전에는 야식을 먹고 바로 자는 경우가 많았었기 때문에, 몸이 수면중에 위가 차있는것에 익숙해졌던 것 같아요.

이걸 견뎌내야 위가 새로운 생활습관에 적응하게 되겠죠?

그리고 지난 일요일은 아내가 정해준 치팅데이 였어요.

계속 식단조절을 하면 지칠지도 모르니, 2주에 딱 한 번 다이어트 때문에 못먹던 메뉴를 먹을 수 있는 날이라고 합니다. 사실 계속 이 날이 오기만을 기다렸었는데, 막상이 황금같은 치팅데이가 되니 오히려 뭘 먹기가 무서워지더라구요. 피자, 치킨, 곱창... 먹고 싶은게 너무 많았는데, 이걸 먹으면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날을 후회하며 고생할까 생각하게 되더군요ㅎㅎ 결국 그냥 소고기를 구워먹는걸로 마무리했습니다^^

아내의 관점에서 본 치팅데이 저녁식사 후기
(맞아요. 아내도 얼마 전부터 저의 끈덕진 설득에 못이겨 스팀잇을 시작했습니다ㅎㅎㅎ 뉴비 부부예요^^)

이런 저런 일이 있었던 결과, 3주차가 끝난 오늘 아침 몸무게는

스크린샷 2018-06-07 오전 9.18.16.png

84.7kg 입니다.
2주차 대비 0.4kg을 감량했습니다.

얼마 빠지지도 않았는데, 점점 감량 속도가 낮아져서 걱정입니다.

빠른 속도로 많이 빼는것보다는 몸에 무리가 가지 않게 장기간에 걸쳐서 빼는게 좋다고 많이 듣긴 했지만, 그래도 너무 느린게 아닌가 자꾸 조바심이 나네요. 이번 한 주 더 지켜보고, 1달이 지난 시점부터는 운동량을 점차 늘려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래서 결론!

  • 현재 몸무게 : 84.7kg

  • 다이어트 1주차 대비 : 0.4kg 감량

  • 다이어트 시작 대비 : 2kg 감량

이제 다이어트 4주차로 돌입합니다.

이번 주도 화이팅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