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ching

삶을 살아가다보면 문득 떠나고 싶어질때가 있다. 하지만 괜한 걱정들, 사소한 우려들로 인해 포기하기도 한다. 때로는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서 가지 못하기도 한다. 가끔은 목적지를 정하지 말고 출발하는게 도움이 되기도 한다. 가다보면 종전의 우려는 사라지고 새로움과 설레임에 마주하게 된다. 고민하지 말고, 걱정하지 말고..때로는 마음이 가는대로.. 그렇게 떠나보자.

photo by @kaching 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어둠이 있다. 하지만 그 어둠속에도 밝은곳과 어두운 곳이 있다. 더 깊은 심연의 어둠속으로 빠져들것인지 밝음을 향해 나아갈 것인지는 스스로 정해야 한다. 수많은 갈래길이 있고 각각의 결과가 있다. 누구도 알 수 없지만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제자리에 머물기만 해서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어둠을 벗어날

작년에 출시된 과자중에 유일하게 판매량 1000만개를 넘었다고 하는 꼬북칩... '콘스프맛'은 지난번에 맛을 봤고 '스윗시나몬' 맛이 새로 나왔다길래 먹어봤네요 ㅎ 국내 최초 4겹 층층구조라는 문구처럼 국내에서는 최초가 맞구요. 기존에 일본에서 비슷한 류의 과자가 출시된적이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표절 시비도 있다고 하는데... 둘다 같은 4겹이라고 하는데...

현대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은 다이어트를 도전하게 됩니다. 그 방식에는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거나 유제품을 먹지 않거나 다이어트 보충제나 쉐이크등을 먹습니다. 일부 다이어트 방법은 효과적인 경우도 있지만 잘못된 방법으로 인해 몸에서 필수영양소가 빠져나가게 하거나 원하는 결과의 반대결과가 나오기도 합니다. 실제로는 비싼 트레이너나 다이어트 식단

정말 오랜만에 다시 스팀잇을 시작합니다 ^^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서 못했었는데 다시 본격적으로 해보려고 합니다. 그 동안은 일상생활 정보 위주로 했었는데 글도 좀 더 다양화 해보려고 하구요. 다시 잘 부탁드릴게요~ 

많은 사람들이 바나나가 건강에 좋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특히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스무디나 단백질 쉐이크등에 바나나를 첨가해서 먹기도 합니다. 다이어트 중에 지나친 허기가 느껴질 경우 간단하게 먹을 때도 좋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검은반점이 있는 바나나는 먹지 않고 버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최근에 있었던 일본의 연구에 의하면 검은반점 바나나를 먹었을 때

현대사회에서 과식은 큰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과식을 하는 사람들은 의지가 부족해서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것보다 더 복잡합니다. 과학자들은 과식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뇌 활동은 다르다로 말합니다. 한 편으로 다행인것은 의지력에 의존하지 않아도 과식을 멈출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1. 아침 식사를 하세요 연구에 따르면

인간의 신체는 70%가 수분으로 구성되어있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항상 수분이 필요합니다. 적절한 수분 요구량이 충족되지 않는 경우 몸에 이상이 생겨날 수 있습니다. 또한, 장기적인 수분 부족은 류마티스성 관절명, 대장염, 소화불량, 편두통, 협심증, 신장결석, 비만, 고혈압, 유방암, 폐결핵, 자궁암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아침

인간과 반려견의 관계는 일반적인 친근함이나 관계와는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반려견을 본인의 자식처럼 생각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그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왜 그런 행동들을 하는지 이해하지 못할때가 있습니다. 그런 행동들을 이해하고 대한다면 반려견과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1. 반려견의 눈으로 바라 본 세상은 어떨까요? 일반적으로 우리들은

우리가 건강에 대해 알고 있는 상식들은 모두 맞는 말일까요? 우리가 어렸을 때 우리의 부모님들은 건강에 대한 여러가지 상식들을 믿게 만들었습니다. 어린 아이의 시각에선 어른과 부모는 항상 옳다고 생각할 수 있으니까요. 식사를 한 후에 계속해서 뛰게되면 맹장염에 걸린다는 것도 잘못된 상식입니다. 우리가 건강에 대해 잘못알고 있었던 사실,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강아지는 다른 애완동물들에 비해 사람의 기분을 이해하고 그에 따른 대응을 잘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알아채는데 매우 직관적이며, 감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친구로서 생각을 해보면 강아지는 때로는 가족보다 나을때가 있습니다 . 당신이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아도 슬픈지 기쁜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 알아채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강아지들이 사람의

사람들이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는 데에는 각자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습니다. 일이 너무 바빠서 그렇거나 불면증이 생겨서 잠들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건 하루라도 잠을 제대로 못자면 그 다음날 일상생활에 피곤함을 느끼며 지장을 느낄 정도가 됩니다. 하지만 하루정도 잠을 못잤다고 해서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진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충분한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1년 365일 언제나 위기상황이 있을때 자국민을 보호할 수 있는 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군대는 고대로부터 어떤 형태로든 있어왔는데요. 신기하게도 군대가 아예 없는 나라들이 있다고 해서 조사해봤습니다. 보통은 국가간의 분쟁이나 역사적으로 침략을 많이 당하거나 주변국들에게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서 군사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나라들이

일상생활을 하는 도중에도 여러가지 이유들로 인해서 흉터가 생겨날 수 있는데요. 몸에 상처가 나는경우, 인체는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스스로 보호막을 형성하지만 그로인해 흉터가 생겨나기도 합니다. 넘어지거나 벌레에 물려서, 긁혀서 여드름이 났을때 등등 제대로 소독도 하지 않고 손으로 뜯어내서 또는 어린시절 겪게되는 수두, 수술로 인한 상처 등을 통해서 흉터가 생겨납니다.

Hello Steemians! It's my first post on colorchallenge! I will try to keep challenge! Have a great day :)

산 다녀왔습니다. 여기 코스는 구파발역 2번출구쪽에서 시작해서 진관사입구까지 연결되는 코스입니다. 이번이 두번째 가보는건데요 첨 갔을때는 50분, 이번엔 40분에 주파했네요. 근데 왕복으로 갔다와서 돌아올땐 힘들어서인지 50분 걸렸습니다. ㅎ 처음 시작하자마자 가파른 계단이 있는데 사람들이 올라가고 있어서 계단은 못 찍었네요. 올라가면 바로 은평둘레길 주변시장과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최근에 나들이 다녀온 파주 벽초지 문화수목원 방문후기를 적어볼게요. 2주전쯤 다녀왔는데 좀 덥기는 했지만 날씨가 엄청 좋았어요. 문제는 튤립이 질때가 다되서 꽃이 생각보단 많지 않더라구요. ㅜㅜ The Garden BCJ가 뭔가 했더니 벽초지의 약자였어요 ㅋ 웬지 모르게 문화 수목원에는 어울리지 않는 약자인 거 같기도 하네요

개나리 [korean forsythia] 예전에 찍은 사진인데요. 아름다운 개나리가 피었길래 한 번 찍어봤어요. I took it several years ago. I took a picture of it because it was so beautiful. 나팔꽃 [morning glory] 길을 걷다 우연히 발견한 나팔꽃, 아웃포커싱으로 한 번 찍어봤네요.

한 번씩 웃고 가시라고 웃긴 움짤 모아봤습니다. 그냥 가볍게 보고 즐기시면 될 것 같아요 ^^ I hope you have fun time with this gif curation. 원샷 투킬 / 1 shot 2 kill 이것이 뭣이다냐? / What the... 오빠! 나 이뻐? / Am I pretty? 잘봐! 이렇게 하는거야! / Look at me!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예전부터 가상화폐에 관심이 많았는데 며칠전에 지인으로부터 스팀잇에 대해 듣게되어 바로 가입했습니다 ^^ 현재 30대구요. 온라인 마케팅 관련 업무를 계속해서 해오고 있습니다. 블로그 운영에도 관심이 많아서 현재 애드센스도 하고 있구요. 이제 막 들어와서 모르는 것 투성이지만 열심히 소통하도록 하겠습니다 ^^ 앞으로 매일매일 뵈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