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50에 가까이 되니 시 쓰기 좋은 나이라고
도서관 에서 길위에 인문학으로 내 발길을
사로잡네요.
천방지축 철 모르고 뛰어 놀았던
10대가 그립고
세상 무서운 것 없이 떠 돌던
20대로 돌아가고 싶고
친구들과 술 마시고 밤 새우던
30대가 언제였던가
가정이라는 테두리에 채바퀴
돌듯이 사는 40대인 지금..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을 시로 펼치라며
예쁜 공책 한권을 선물 받았습니다
이제부터 나의 인생을 노래하는 시를
쓰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
내안에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시작합니다
시를 먼저 써 보신 분 있으신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