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기엔 억울한 날씨입니다
가까이 사는 칭구랑 벙개팅합니다
집에서 10분정도 걸으면 빡빡산(?) 이란 별칭 있는 산이 있습니다
(옛날 불이나서 벌거숭이였단...천보산줄기 입니다)
앞에보이는 산이 유명한 도봉산 입니다
빠른걸음 1시간30분 정도 올라가면 시야가 넓은 큰바위 명당자리가 나옵니다(부끄러워서...요)
도란도란 얘기후 후다닥 내려와서 마무리하는 곳입니다
스트레칭과 요가자세 몇가지 하면 몸이 개운해 집니다
운동을 하는사이 도토리 떨어지는 정겨운 소리가 납니다
집으로 오는길가에 국화가 넘 탐스러워 잠시 머뭇거려 봅니다
아 가을 단풍산행은 어디로 갈까나...